분류 자지를 존x 박아주니까 몸을 막 바르를 떨면서...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에더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5.13 18:25 컨텐츠 정보 조회 3,198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요즘은 클럽하면 금붕어 아니겠습니까 여러분~~~~~ 그래서 금붕어로 출발~야간실장님과 인사나누고 오늘은 어떤 언니 추천해줄꺼냐고 여쭤보니미나 안봤으면 한 번 보라고 말씀하시네요그렇게 보기 힘들다던 언니를 이렇게 쉽게 보여준다고?! 못먹어도 Go!!!!!!대기 좀 하다가 안내받아 이동했습니다. 그리고 미나를 만났죠 ..끝내주는 몸매 그리고 와꾸 과감한 터치를 즐기며 그녀와 클럽에 입성!심장까지 울리는 금붕어 클럽의 신나는 음악소리복도에서 미나 그리고 서브매니저들과 한 바탕 찐하게 놀았죠금붕어 클럽이 유명한이유. 프리스타일의 신나는 분위기죠복도에서 찐하게 미나까지 따묵따묵하고 방으로 이동대화를 하면서 참 웃는게 이쁘다는 걸 느꼈습니다정말 매력만땅 미나 어우 지금도 생각나 ㅠㅠㅠㅠㅠㅠ샤워 후 침대에서 시작되는 미나의 서비스.. 엣지넘치는 미나만의 스킬.부드럽게 전립선을 자극해주고 똥까시 그리고 꺽기까지서비스 받으면서 막 움찔거리니까 미나도 그 반응보고 더 괴롭혀주고싶다고....한참동안 서비스를 받다가 저 역시 미나의 몸을 공략했지요자연스러운 반응에 촉촉하게 젖어오는 이쁜 봊이가 아주 흥분되었죠그렇게 시작된 연애 처음에 부드럽게 그리고 미나의 반응을 보며 강렬하게그 이쁜 얼굴을 찡긋거리며 야릇한 신음을 내뱉는 그녀를 보니주체할수 없는 흥분감에 그만 자세를 바꾸지도 못하고 그대로 사정했네요연애가 끝나고도 계속 나의 품에서 이것저것 챙겨주며마지막까지 행복한 시간을 선물해주는 미나...... 아 존x 보고싶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