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어쩌면 너무나도 당연했던...?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트시아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5.21 14:29 컨텐츠 정보 조회 1,745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비비야 오빠죽는다!!!!오!! 비비!!! 클럽에서 만난 비비는 그냥 취향저격스타일미팅 제대로 해주셨네요 실장님.... 감사합니다 ㅠ흑흑키는 60후반 정도? 굉장히 크고 비율도 너무 좋습니다거기에 얼굴은 또 20대 초중반 느낌에 세련되고 너무이쁜..."와 너무 이쁜거아니야?"다른 대답대신 가벼운 스킨십과 미소로 기분좋음을 표현해주는 비비!비비의 첫인상은 세련됨 + 섹시미 + 깨끗함 그야말로 정복 3종세트!!!!헤벌쭉해서 비비의 손잡고 클럽 메인스테이지로 이동했습니다.그리고 그녀들과 함께 본격적으로 시간을 즐길 수 있었죠하.. 됐습니다. 비비가 눈 마주치면서 자지빠는데진짜 여자친구였으면 머리 붙잡고 그대로 입싸 갈겨주고싶은..그걸 못한다는게 아쉬울뿐.. 맛보기까지 즐기고 방으로..^^침대로 이동해서 비비 다시 보는데 진짜 너무 이쁜겁니다"비비야 니가 제일 이쁘다""오빠 나 듣기 좋으라고 그러는거지?""아니야 진짜로!"기분좋다면서 서비스를 팍팍! 꼴릿하게 잘해주는 비비였습니다물다이는 없고 샤워 후 침대에서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는 여자시작부터 69자세로 물고빨고...이미 비비의 보지엔 애액이 흥건.. 내 자지엔 쿠퍼액이 줄줄..에라 모르겠다;; 콘 요청하고 바로 도킹해버렸죠뒤치기 할 때 신음소리를 야하게 흘려대는 것도 굉장히 좋았습니다무엇보다 정상위에서 키스를 하며 박음질 할 때비비의 봊이는 뜨겁게 반응했고, 물도 많이 나오는 느낌?뭔가 이렇게 이쁜아이가 섹스럽게 신음을 흘려대니 개꼴리고그대로 키스 격렬하게 갈기면서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강남에서 제일이쁜 비비 필견녀가 되겠는데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