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보라-튜브 말이 필요 없었습니다.(투샷)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신기술테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5.20 22:46 컨텐츠 정보 조회 1,528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1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보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보라-튜브 말이 필요 없었습니다.(투샷)진짜 서비스 받는 내내 죽음이었고.. 실장님께서 왜 투샷으로 보라는지 알았습니다. 맨투맨 안마의 케보~~ 요새 안마에서 없어진 서비스라 하는데 저는 이제서야 봤네요 훨씬한 168정도의 키에 가슴은 B컵..작은 젖 꼭지에 핑유~~봉지는 풍부 했고 핑유에 날개가 작았네요 튜브는 무조건 받아야 한다는 실장님의 말에 튜브 우선 받아 보는데..보라의 씻기는 순서부터 고급지네요 터치는 기본적으로 다 받아주고.. 샤워를 하다가 순간 자지가 꼴려버리니깐 바로 빨아주면서 다시 씻겨 줍니다. ㅋㅋ튜브에 올라가서는 몸을 밀착해서 부비를 하는데..안 쌀수가 없어서 나올것 같아고 하니..바로 입으로 받아주는 센스..침대에서도 보빨 젖빨 할꺼 다 하고 보라와 두번째 시도를 하는데보지구멍이 어쩜 그리 작기도 하고 쫄깃한지..힘들이지 않고 투샷까지 쉽게 하고 나왔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