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작은 체구에서 마구 뿜어져나오는 강인한 살기?ㅋ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바람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6.23 10:38 컨텐츠 정보 조회 2,958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21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더 탑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새콤 ⑥ 경험담(후기내용) :더탑 야간 새콤이에게....완전...꽃혔다??ㅋㅋ 바로 더탑으로 출동! 160초반의 키 개쩌는 바디라인 풍만한 엉덩이오랜만에 클럽층으로 이동해서 새콤이를 만났고 와꾸도 너무 이뻣죠~새콤이의 짱짱한 엉덩이 만나자마자 쓰담쓰담 ......너무조아 야한 클럽의 언니들에게 내 몸을 맡겼고 그녀들의 손에 따라 내 몸은 서서히 달아오르기 시작했네요 맛보기로 새콤이 봉지에 나의 육봉을 처 박아넣었고 ..... 미친쫄깃함 박아줄때마다 마치 내가 튕겨나오는 느낌 그 만큼 엉덩이가 탱탱하고 그 라인이 정말 사람 미치게만듭니다 적당히 맛보고 방으로 이동해 대화를 나눴고 너무 즐겁게 대화를 하다보니 시간이 훌쩍~~~ 간단히 씻고나와 새콤이와 러브러브를 위해 침대로 입성애무받으면서도 계속 새콤이의 큰 가슴을 만졌다서비스 받으면서 싸기 직전까지도 내손과 입은 가슴으로 갔다너무 가슴을 만져서 짜증날 법도 한데 짜증한번 안내고 착했다싸고나서 언니와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면서 가슴을 만졌다 새콤이와 같이 담배 한대 피고 마무리 지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