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송이]몇번에 고비를 넘기며 느끼는 쾌감은....작살입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로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6.30 13:04 컨텐츠 정보 조회 2,244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월 28일② 업종명 : 안마③ 업소명 및 이미지 : SM④ 지역명 : 동대문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송이⑥ 업소 경험담 : 주간실장님의 추천 받아 송이를 만났는데~키는 160중반 정도에 마르지도 육덕지지도 않은 섹시하고 늘씬한 스타일에허리가 살짝 길고 팔다리가 길어서 키가 좀 커보이는 체형얼굴은 섹시함에 아주 매력적입니다방에 들어서고 인사를 나누고 나서부터 송이의 애교 말투 가 심장을 후벼 팝니다아무래도 모르는 남녀가 같이 한시간을 므흣하게 보내야 하는 탕방에서송이와 같은 성격은 굉장한 플러스 요인입니다~밝으면서도 성의 있고 성실한 대화와 서비스~그중에서도 송이는 서비스를 최고로 꼽을 수가 있는데~애인모드로 진행을 하여도 굉장한 즐거움이 있었을 만한 밝은 송이의서비스 스타일 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강렬한 서비스속박을 당하는 듯한 느낌의 짜릿한 서비스를 받고장소를 옮겨 색기 어린 눈빛을 반짝 거리면서 다시 저에게 다가온 송이를어찌 하면 좋을까 살짝 고민을 하고 있으니자연스레 키스부터 농밀한 감촉을 주면서 다시 열을 올리는 송이물다이에서 마치 속박을 당한채로 당한 것만 같아이번엔 내가 널~!!!하면서 역립을 들어가니 아래의 반응이 ~리얼하면서도 뭐가 더 이상을 원하는것 같은 야릇한 반응이 이어지고그 덕분에 역립의 재미마저 엄청나게 급 오르고~참지 못해 콘을 서둘러 씌우곤 합체를 해보니~살살 흘리기만 하던 송이의 신음이 점점 커지니.....똥꼬 뒤부터 밀려 나오는 듯한 엄청난 절정을 느껴 버렸습니다~송이와 다시한번 하고 싶다 라는 갈망을 남겨준 대단한 언니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