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2:1-콤보세트 SK] 향기/조아 상상만 했던 2대1의 판타지를 깨닫게 해줌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민사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7.06 21:54 컨텐츠 정보 조회 1,65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향기 / 조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2:1-콤보세트 SK] 향기/조아 상상만 했던 2대1의 판타지를 깨닫게 해줌 토요일에 방문 후 늦은 후기입니다.그 동안 이런저런 많은 코스들을 섭렵했지만 마지막으로 넘지 못한 산이 쓰리썸 이었습니다. 가격의 압박이 너무 크다보니 ㅎㅎ쉽게 할 수 있는게 아니라서 너무 떨렸습니다. 친구 둘과 같이 가기로 해서 처음 가보는 업장이지만후기들을 믿고 달려 봤습니다.차를 가져갔는데 처음 가보는거라 주차할데가 없을 줄 알고 근처 유료 주차장에 대었는데 가보니까 주차장이 있더군요 ㅎㅎ 처음 가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친구들과 기다리다 제 차례가 되어 방에 들어가니 두 언니가 옷을 다 입고 그냥 기다리고 있고하지만 그럴 정신도 없이 제 옷을 훅 벗기더니 한 언니가 옷을 다 벗고 한 언니는 샤워장에서 씻고 제 앞에 무릎을 꿇고 부드럽게 BJ가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다른 언니는 제 귀부터 시작해서 키스 꼭지 애무를 들어오니 정신을 차릴수가 없더군요 그러다 아래 있던 언니가 물다이를 잡고 제 팔을 끌더니 뒤에서 박아 달라는 겁니다. 그때부터 정신없이 쌩콩으로 막 박아대기 시작하고 한 언니는 뒤에서 또 제 꼭지와 엉덩이를 사정없이 애무하기 시작하고어떻게 싼지도 모를 1차전을 샤워실에서 끝났습니다.잠시 담배타임 가지면서 이런저런 에피소드들도 듣다가 2차전은 편하게 누워서 애무 받고 싶어서 드러누우니 한 언니가 69자세로 제 머리에 보지를 갖다대고 올라타고 한 언니가 BJ를 시작하며 다시 방안이 떠나가도록언니들의 교성이 울려 퍼졌습니다.마구 혀로 언니의 보짓물을 맛보다가 엉덩이를 꽉하고 움켜쥐니 언니가 욕을 하면서 너무 좋다고 쌀것 같다고 하는데 더 힘차게 빨아 제꼈습니다. 나중에 2차전이 끝난후에는 아무 생각도 없이 머리가 하얘질만큼 불태운 기분이었습니다.두 언니들을 지금 생각하니 또 흥분될려고 하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