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미카]내안에 숨겨진 변태본능!! 숨길필요가 전혀 없는 그녀와~~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레알마들렌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7.12 12:50 컨텐츠 정보 조회 1,90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11일② 업종명 : 안마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금붕어④ 지역명 : 강남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미카⑥ 업소 경험담 : 계산을 마치고 샤워를 마치고 미카의 방으로 이동합니다문이 열리고 보이는 실루엣!!일단 합격!!글램한 체형에 섹끼도 가득 느껴지는 미카가 보이네요방으로 들어가니 바로 제위로 올라와서 바로 허리운동을 시작합니다..엉덩이를 꽉 잡아 달라네요..자긴 그게 흥분된다고..해달라는데..해드리는게 인지상정!!힘껏 잡아봅니다!! 오빠 하앜!! 어이쿠야..그렇게 계속 아닥하고 침대에서 서로 부둥켜 안고 키스를 나누며 뜨거운 사랑을 나누어봅니다연예시에도 굉장히 적극적이며 가식적이지 않은 느낌잇는 연예를 선물해주네요본인도 좋아서 하는 연애라는 느낌가득받아서 저역시 더욱 열심히!!!하아하아..참지못하고 발사후에 한참을 그자세 그대로 하면서평소에 너무 좋으면 머릿속으로 욕들이 생각나는데 차마 하면서 욕을 하기가민망해서 늘 꾹꾹 참고 속으로만 해왔습니다.욕플이 가능하다고 해서 욕이 생각나면 시원하게 뱉고 싶어서ㅋㅋㅋ미카가 키스를 먼저 시작하더니 귀에 대고 속삭였습니다욕을 섞으면서 아주 조용히 아...씨.바...보지만져봐...그리고 제 손을 가져다 대고 엉덩이를 제 몸쪽으로 틀어서 옆으로 자세를 잡더니꼭지를 살짝씩 깨물면서 애무를 합니다. 찌릿한게 기분이 묘했습니다그리고 점점 아래로 가더니 사타구니 사이에 아예 고개를 쳐박고똘똘이와 불알을 번갈아 가면서 애무하다가 다리를 들어 올리더니 머리를 쳐박고똘똘이, 불알을 함께 애무하면서 좆.나...맛있네...이새끼 합니다그리고 똘똘이를 애무하면서 눈을 맞추고 똘똘이에 침도 뱉고...생긴거하며 몸매하며 하는짓도완전 야동에 여주인공이랑 흡사했습니다그 찰나 저도 욕이 나왔고 씨.바...년...좆.나 잘 빠네....맛있지.....개.년.아이 걸.레같은 년.아....보지 더 벌려봐....그러자 미카가 옆에 무릅꿇고 있다가 다리를 벌려서 69 자세를 해줬습니다미카의 거기를 애무해주니까 미카가이 새.끼 잘 빠네...보지속으로 혀 집어넣어봐...아...걸.레.같.은년...빨아주니까 아주 벌렁벌렁 댔습니다.욕플은 처음이였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심한 자극이 ㅋㅋㅋ너무 흥분해서 빨리 꼽자고 하고 미카가 또다시 위에서 시작했습니다이.년 보지 쫀뜩쫀득하고 맛있네....라고 했더니미카가 내가 자지 흔들어 주는만큼위에서 움직이는 미카의 가슴을 손으로 쥐고 마구 흔들ㅋㅋㅋ신음과 욕이 튀어나오고저도 머릿속에 생각나는 모든 욕을 한것 같습니다마지막엔 뒤로 돌아서 똥꼬를 쑤시고 엉덩이까지 때리면서발사가 끝나고 함께 샤워를 할때는 너무 심하게 욕했나 하는생각에 잠시 미안했는데...이래서 사람은 경험 하면 할수록 변태적으로 변하나 봅니다.그 욕한마디들이 뭐라고 본게임할때 정말 엄청 흥분 됐고 여태껏 모든본게임중에 최고로 흥분되고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