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손길이 닿는 그곳이 성감대로 변신 ㅎㅎ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100만호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8.10 10:19 컨텐츠 정보 조회 1,755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얼마전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에이스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빈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누굴 볼까 고민하며 방문한 에이스에서 간단히 씻고 나와 대기하고 있으니 실장님이 무조건 강추하는 이유가 있다며 일단 보라하시며 저를 언니방에 넣어줍니다 빈이가 방갑게 맞이 해 주네요처음 본순간 이렇게 아름다운 언니가 있다는 것에 놀랐네요그녀 처음 본 순간 한눈에 들어오는 고양이상 얼굴에 늘씬한 몸매 라인 아무말이 필요없는 언니네요와꾸부터 몸매까지 이미 에이스급이네요 침대에 앉아 그녀하고 담배 한대 피우면서 이야기하는데 빈이가 교태를 부리네요저를 살포시 안아주면서 내 동생을 살포시 쥐어 주는 센스 급 흥분대네요빈이가 옷을 하나하나 벗을 때마다 양파 껍질을 벗기는 것 처럼 신비하고 색시한 몸매가 들어나네요그냥 막 안고 싶은 스타일입니다빈이와 샤워실에 들어가니 몸을 깨끗히 닦아주는데 그냥 손길이 닿기만해도 불끈불끈빈이를 고생시킬수없어 바로 침대로 이동합니다분위기잡고 들어오는 빈이가 물다이를 패스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온몸을 이용하여 저의 성감대를 자극 시키면서 극락의 세계로 인도하네요오랫만에 느껴보는 기분 쌀뻔한 위기를 어렵게 넘기고 얼른 장갑착용하고 빈이와 격렬한 운동 한자세로 끝내는건 아쉬울거같아 죽을 힘을 다해 참고 여러자세를 요구했는데 싫어하는 티 하나 없이 잘맞춰주는 빈이 다리가 후들거릴정도로 격한 운동을 마치고나니 그냥 시체처럼 둘다 뻣었습니다오랜만에 시체될만큼 놀아본게 얼마만인지.. 이느낌 조만간 또 느끼러 와야겠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