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도시]"실장님 감사합니다"만세 삼창 하고싶을정도로 좋은 언냐 추천받았네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스타붑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8.11 20:17 컨텐츠 정보 조회 1,786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8일② 업종명 : 안마③ 업소명 및 이미지 : SM④ 지역명 : 동대문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도시⑥ 업소 경험담 : 문열리고 도시언니 보이는데 와“실장님 감사합니다” 를 진짜 큰 소리로 삼창하고 싶었습니다..이런 대박언니를 이제서야 보다니..나이는 20대 중후반에 피부가 완전 이쁜 언니가 반갑게 웃으면서 서있는데 그냥 천사가 따로 없습니다.그리고 침대에 앉았는데 언냐가 음료주고 이런저런 이야기 주고받는데 애교도 끝판왕입니다.대화로 어느정도 어색함이 가시고 도시언니가 먼저 샤워하로 가자합니다.탈의하고 마주한 도시언니의 알몸...백마언냐들처럼 희고 매끈한 피부에 군살없는 탄탄한 몸매키는 160 초중반에 핑크색 꼭지가 도드라진 C컵 가슴...바로 밀착해서 부비부비하며 빨고싶더군요 ㅎㅎ솔직히 도시언니는 외모만으로도 이미 제 이상형이라 다른 서비스 못한다해도 불만 없었을 겁니다.근데 와 ㅋㅋ 물다이 섭스 받아보신 분들 다들 아실겁니다..부드럽게 타는데 오감을 자극한다고 해야할까요..??와 여태것 안마다니면서 이런경우 처음입니다 제가 안마를 헛다녔습니다..서비스 마치고 침대로 이동해서 바로 역립으로 애무시작.봉지도 겁나게 깨끗하고 이쁩니다.아침에 수염밀고 출근해도 저녁이면 뾰족뾰족 돋아나는 수염 때문에 좀 따가웠을텐데싫은소리 한마디 않고 다 받아줍니다.천사표 도시언니 봉지를 자극하니 물이 아주 졸졸졸 흘러나옵니다얼른 장화 씌우고 삽입~~~ 와 진짜 천국이 따로없습니다..몇 번 안움직였는데 신호가 오고 참고 자시고 할수가 없더라구요그냥 시원하게 쭈욱 발사하고 언냐랑 남은시간 즐겁게 보냈습니다..아 진짜 도시언니는 SM에서 완전 에이스, 정말 보물 같은 존재였습니다도시언니를 알게해준 실장님~~완전 감사감사합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