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미카]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변태욕구를 마구 끄집어내는 무한 발사하게 만드는 섹녀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레알마들렌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7.22 20:10 컨텐츠 정보 조회 1,823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21일② 업종명 : 안마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금붕어④ 지역명 : 강남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미카⑥ 업소 경험담 : 결재후 바로 가서 문이 열리자 미카언니가 반겨주네요가벼운 인사한마디 하더니 서비스부터 훅 들어오는데 마음의 준비가 안된상태라서 놀랬네요 ㅋㅋ"씨x 개자x.." 등등 어마무시한 섹드립과 욕플이 들려오고거친신음소리와 섹드립을 내뱉으며 제 분신에 콘도 업시 그대로 스탠딩뒤치기자세로 꼽으면서 적극적으로 1차서비스를..ㅋㅋ가장 기본 맛보기 수위라는 1차 서비스에 허무하게 발사 당하고ㅜㅠ(?)침대에 앉아 음료수한잔 마시면서도 제 분신에 침을 뱉고는 쉴새없이 BJ를.. 이날은 개인적으로 컨디션이 별로 좋지않아서 원샷 생각한건데 초반부터 신호가 몇번 오는거보니 걍 무한샷하길 잘한듯 ㅎㅎㅎ생각하고 잇는데 갑자기 저를 눕히고는 촛농을 몸에 떨어뜨리듯 침을 뱉으며 지난번과는 색다른 이벤트성 서비스를보여주고 섹드립까지..(물다이도 원래 겁나 타는언니인데 제가 컨디션이 별로 안좋아서 패스했네요, 근데 물다이까지 받았으면 거기서 쌌을듯...)쌀거같은데 자꾸 싸지말라고 ㅋㅋ하는 미카언니에게 도저히 못참겠다며 정자세로 바꿔서 또다시 시원하게 발사하고청룡열차까지 받으며 마무리까지 하드한 서비스받고 아쉬운 퇴실을 했네요ㅠㅠ나와서는 객실로 가서 그대로 몇시간을 떡실신 ㅠㅠ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