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사랑이] 그레잇(입싸+원샷)만으로 다리가 후덜덜하네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분봉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8.23 12:30 컨텐츠 정보 조회 2,423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16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사랑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사랑이] 그레잇(입싸+원샷)만으로 다리가 후덜덜하네요전화상 간단히 스타일 미팅을 하고 오늘은 그레잇으로 사랑이 보러가기로 했습니다.바로 방으로 이동합니다. 문이 열리고 오늘도 역시나 고급진 외모 바에서 일하면 딱 어울릴만한 와꾸녀네요 이때 마다 뭔가 언니한테 쪽 빨렸는데... 오늘도 왠지 언니한테 빨릴 기분이제 물다이에서 밀착 바디 서비스를 받고 제 찌찌를 빨면서 무릎끓고 똘똘이를 마구 빨기 시작합니다 아주 묘해지는 분위기에 똘똘이는 점점더 부풀어올라서 승천할기세이고 음~ 하 습 뭐 이러한 신음이 울려터지며콘을 끼고 덮치고싶은 마음이 ....참아야 합니다 눈을감고 겨우 견뎌냅니다 그러다 입싸로 분출 합니다 그리고 침대로 이동합니다 사랑이 언니가 다시 애무 해 옵니다 방금 사정 했는데 또 반응 옵니다 점점 커지고 딱딱해져 콘 장착 후 이번에 내가 주도해서 정상위 후배위 다시 앉아서 그러다 다시 여상으로 하다가 정상위 바꿔 사정후에 사랑이 언니를 끌어 안고서 거칠게 숨쉬면서 누워있다가, 진짜 한달동안 안 했는데도 모든 기와 힘과 영양분 스트레스까지 한번에 맥주 원샷하듯이 시원하게 발사하고 왔네여 아직도 다리가 후덜덜해여 그레잇코스인데도 이런데 무한이었으면 병원에 입원해야할 듯...다음에 또 온다고 기약하고 즐거운 진짜 너무황홀한 시간이었어요인사하고 방을 나왔습니다.요즘 맨투맨 참 좋은 언니들 많은거 같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