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소라] 나의 활력소가 된 소라언니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twodoo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8.26 13:18 컨텐츠 정보 조회 2,39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19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소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소라] 나의 활력소가 된 소라언니수많은 언니들을 섭렵하면서 조금은 지루하다고 느낄즈음...주간에 아무 생각 없이 친한 후배와 함께 맨투맨으로 갔습니다...실장님 이 언니 한번 보라고 생각이 달라질꺼라고 하는데 ㅋㅋㅋ뭐지 이거 왠지모를 기대감과 설레임이 다시 스믈스믈 올라오네 ㅋㅋ잠시 대기후에 탑스타 코스로 소라 언니방으로 입장~오...이런!! 늘씬한데다 이쁘기까지한 처자가 맞아줍니다.지나가다 마주치면 돌아볼 수 밖에 없을듯한키가 아담 잘빠진 슬림 몸매가 굿~!잠시 앉아서 이야기해보니 청순하고 고급져보이는 와꾸에다가대화를 풀어가는 재주도 수준급 둘이 웃다가 씻으러갑니다~부드럽지만 뽀득뽀득 씻겨지공장난까지 쳐가며 즐거운 분위기속에 물다이 서비스를 받으며 물다이에서 연애부터 시오후키를 1차전 마무리하고 2차전 침대로 돌아옵니당~~소라는 언니는 진정한 애인모드과그냥 처음 하는것부터 보면 알지요 ㅋㅋ그래서 1차전은 가볍게 이제 찐하게 서로 꼭 껴안고 진짜 애인처럼 노가리 깝니다.나를 보는 눈빛도 애무모드 충만한 그런 눈빛 ㅋㅋ누워서 시작한 애무는 엎드렸다가밧데루 자세를 거쳐 무릎으로 서서 이어집니다.이제 다시 눕혀지고.. 애무와 BJ... 69까지~~~다시 한번 동생을 이뻐해주시고는 선물장착~~그리고는 합체~~아 좋은느낌~~소라 언냐가 위에서 쿵떡쿵떡 이번엔 자세를 바꿔서 으쌰으쌰 힘을내어 봅니다.여기서 잠깐..까칠한 수염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적극적인 키스를 퍼부어주는마인드에 박수~~짝짝짝!!ㅋㅋㅋ훌륭한 마인드에 힘입어 시원하게 마무리합니다.끝나고도 딱붙어서...재잘재잘 즐거운 대화후에 다음을 기약하며 바이바이지루해지던 탕방 생활.. 나의 활력소가 된 소라언니~ 내가 꼭 다시 보리라~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