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홍시] 시크릿(쌩콩)코스 지금도 눈에 아른거려서 죽겠네요. ㅋㅋㅋ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퓨쳐스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9.09 14:03 컨텐츠 정보 조회 2,345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월 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홍시 ⑥ 경험담(후기내용) : [홍시] 시크릿(쌩콩)코스 지금도 눈에 아른거려서 죽겠네요. ㅋㅋㅋ 맨투맨안마.. 답십리역에 위치해 접근성이 아주 좋습니다. 실장님들도 친절하시구 나무랄 데 없이 좋으시구.. 홍시랑 계속 같이 있고 싶었는데 시크릿 원샷이라 너무너무너무 아쉬웠어요.. 홍시랑 지내는게 정말 대박 강추합니다. 노콘으로 진행하는거라 흥분감이 두배.. 아직도 생각만 하면 홍시... 가슴이 콩닥콩닥합니다 지금도 정신이 혼미하게 당한 후 그 장면이 생각납니다 먼정 홍시 언니방으로 고고~~~ 아담한 키에 섹시한 마스크 날씬한 몸매의 홍시언니~모터달린듯한 혀와 정신없이 들어오는 혀와 입술 그리고 손가락 끝의 어택이 황홀감의 극한으로 몰고 갑니다~~~아우 쩨 똥꼬가 태어나서 제일 큰 희열을 느껴본 것 같아요.. 물다이가 끝나고 침대로 이동해서.. 이게 마른 상태에서 공격이 들어오니까 또 다른맛이 있네요 본게임 들어가서~~ 노콘으로 넣고 후욱후욱 꽉꽉 조이고 하면서 얘기하는데 웃으니까 더쪼여서 ;; 더 좋더라구요 역립반응도 쵝어~~~ 그렇게 훅훅헉헉 숨가쁜 전투가 끝나고 정상위에서 방사~~~ 후아~~~ 쪼그라들어도 빠질 기미가 안보이네요 어쩜 대박 ㅋㅋㅋ 그렇게 서로의 체온을 느낀 후 노가리를 터는데 홍시 언니 옆에서 같이 술만 먹어줘도 짱일 것 같습니다.. 지금도 눈에 아른거려서 죽겠네요. ㅋㅋㅋ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