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야루짱]쌩콩에 입싸와 무한 발사~~나올때는 힘이 다 빠져 바로 뻗어버렸네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트릴로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9.09 11:35 컨텐츠 정보 조회 3,66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월 8일② 업종명 : 안마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금붕어④ 지역명 : 강남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야루짱⑥ 업소 경험담 : 주간에 금붕어에서 야루짱을 초이스하고 달렸습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대박. 달림인생 10년차 달림하면서 이렇게까지 물을 많이 흘리고 물을 빼주는 언니는 처음봤네요그리고 쌩콩으로 이렇게 화끈한 여인을 만났다는 것에 감사할뿐...방에 들어가니 룸삘에 섹한 느낌의 야루짱이 반겨주었죠대화를 나눌때 그녀는 상당히 차분했습니다하지만 곧 진행된 1차전에서는 엄청 핫한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했습니다.1차전의 마무리는 입싸 ... 진짜 화끈하고 질퍽하네요간단히 씻고 물다이로 이동해 서비스를 받기 시작했지요이 언냐 서비스까지도 미친듯이 진행해줍니다온 몸을 밀착시켜 나를 흥분시키기 시작했는데... 할 말이 없더라구요바로 그 곳에서 2차전까지 또다시 쌩콩으로 찐득하게 즐겼습니다.잠시 휴식 후 침대에서 진행된 3차전찰지게 욕을 박으며 자신의 봊이를 더욱 유린해달라고 소리지르며 욕플하는 야루짱야루짱의 가슴 그리고 입술 마지막으로 소중이까지 그녀의 예민한 부분은 다 맛본 느낌이였죠마지막으로 그녀의 클리를 자극하러 밑으로 내려갔을때 그녀의 봊이는 이미 홍수난상태또다시 쌩콩으로 바로 빠르게 연애에 들어갔습니다.그녀의 몸을 뜨거웠고 봊이 역시도 마찬가지아주 열정적인 섹스를 나눴습니다. 진한 욕플과 섹드립으로 나의 잦이를 받아내는 그녀그녀의 작은 입술에선 격한 언어와 야릇한 신음소리가 공존했죠뜨거울 수 밖에 없었던 시간. 타월이 다 젖어버릴 만큼 많은 양의 꿀물을 흘리며 섹스를 즐기는 야루짱의 모습나올때는 힘이 다 빠져 바로 뻗어버렸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