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선미 싱크!! 몸매 정말 기똥차게 맛난 {나나}....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행복한투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9.15 20:08 컨텐츠 정보 조회 1,586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14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금붕어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친구와 같이갔을때 친구의 파트너였던 나나...같은 방에서 이야기하면서 같이있는 시간이있었는데 전 그때 파트너보다나나가 마음에 들었지만 그때는 말하지 못했었던 경험이....이번에도 친구와 같이와서 전 나나를 보겠다고하고 친구놈은 다른 분을...간단히 씻고나와 친구와같이 가는데 나나가 절 기다리고있습니다처음엔 친구놈한테 가려는걸.. 실장님이 내가 파트너라고하니 바로 제 허리를 감싸며복도에 앉혀 친구와같이 다른 분들에게 빨림을 당하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저의 관점에서는 나나는 선미 싱크 80%정도 라고 생각됩니다...하얀피부....긴 웨이브 머리...잘 가꾼 바디핏....업된 힙....아름다운 가슴....선미 싱크까지...단둘이 있으면서 내가 왜 널 보고싶었는지....말하니...그런거였냐면서잘 해줘야겠다며...말하는데...선미가 계속 보이네요...샤워만하고 구경가자는 나나의 말에 탈의를 하고 같이 샤워하고 나와방 이곳저곳을 기웃거리며 다른사람들은 뭐하고 있나 구경하는데친구가 빨리고 있는 장명을 목격...그냥 방해하고 싶어 방으로 들어가려는데나나가 저지하고 문과 방사이에서 쪼그려앉더니 바로 bj를 해줘버립니다...친구는 침대에서 전 문앞에서 bj를 하다 방으로 천천히 들어가 상대 파트너에게빨림을 좀 당하고 대화할 시간도 없이 우리 방으로 다시 들어갔습니다...다시한번 bj를 하며 절 애타게하더니 역립을 기회를 줘 나나를 머리부터 발끝까지아주 혼내주었습니다...조개를 핥는데 흥분했는지 머리카락을 잡으며 섹드립까지...여상으로 시작하는데 관리 잘된 핏의 몸매를 부여잡고 흔드니 천국이 따로 없었습니다...뒷치기를 하며 허리와 엉덩이를 바라보는데 기립근부터 몸매라인이 아름다워 할 맛이 나는 언니였습니다..친구대신 나나를 봤는데...저의 선택이 틀리지 않은거같아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