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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나를 꼴리게 하는 아이도 있네요. 연인과 하는 느낌 그대로 오는 아이.

컨텐츠 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 1.21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랜드마크

 

   ④ 지역 : 부천 상동역

 

   ⑤ 파트너 이름 : 윤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주간탕방에서 윤아 언니 첨으로 접견 하네요

첫 인상으로만 보면 160초반의 키에 완전 민필 스탈 얼굴

그리고 날씬한 몸매 그리고 무지 성격 좋아 보이는 스탈입니다.

들어가서 간단하게 외투 벗고, 속옷만 남긴 상태에서

언니라 대화 하는데 뭐 이런 언니가 다 있지요

첫 만남인데 마치 오랫동안 사겨온 연인 느낌 입니다.

나 화장 하나도 안했다 하고 서는 제 손으로 언니 얼굴을 만지게 하면서

맞지? 하는데 정말 뭐 이런 언니가 있나요 ㅎㅎㅎ

본인 피부에 많이 자신감이 있더군요

단순한 인사부터 시작해서 고향이야기, 키우던 강아지 이야기

이야기 화제가 끝이 없는데, 그냥 형식적으로 이야기 하는게

아니고, 정말 눈 마주치고 정성스럽게 이야기 하고 호응도가 정말 장난 아닙니다.

이야기만 정말로 10분정도 하다보니, 대화가 재미 있기도 했지만

대화만으로 시간 떼우지 않고 흐름은 잘 끊고 붙이고 잘해주네요 ㅎㅎ

정말로 감동의 물결 이었습니다. 

물다이에서 언니가 샤워서비스와 물다이를 동시에 해주네요

간단하게 제 몸중 소중한 곳 위주로 해서 씻겨주고

그리고는 본격적으로 물다이에서 서비스를 해주는데

정말 정성스런 물다이를 끝내고 침대로 이동할 시간이네요

침대에서 마른 애무 하면서 중간에 언니것 맛보고 싶다고

하니 69자세 잡아주는데, 그동안의 내공??으로 언니

크리를 빨아주니 반응이 죽이네요

오빠 열심해 애무해주어서 젤 필요 없겠다

지금 콸꽐 나온다 하더니 여상으로 꼽아주는데

그냥 해주는게 아니라, 제 손을 언니 크리를 만지게

해면서 언니도 같이 즐기는 마인드 입니다.

중간 중간 너무 빨리 싸서 끌날 것 같아서

다른 2~3개의 체위로 바꿔가면서 흥분을 맞보고

다시 마지막은 여상으로 끝났는데

이 언니 연기인지? 실제인지 몰라도 정말로 연인과

하는 그런 느낌을 물씬 주네요

담을 기약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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