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월 13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티파니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명절전에 미리 E컵 참 젖을 느끼기위해 하나를 안볼수 없죠ㅋ  

들어가나 떡하니 란제리를 입고 있습니다 

하나 뚜렷한 이목구비며 신체적으로 한국인 체형이 아닙니다 

쉽게말해 약간 남미스타일 170에 E컵 후배위시 엉덩이가 탄력이 좋아서 

쑥 넣는데도 잘 안들어가는 느낌이 극강입니다 

뒤로 하게되면 지루인분들도 토끼가 될 수 있으니 조심하셔야 할 것 같구요  

연애시 참젖이기 때문에 출렁거리는 시각적인 흥분이 사람 돌게 만듭니다 

정상위시 거의 물결치듯이 마구 출렁이는데 

시간이 얼마 안된 상태에서 끝날거 같다고 했드니 

알아서 조절해줘가며 체위 바꿔주는데 고마워서 두손 꼭 잡을 뻔했네요 ㅋㅋㅋ

하지만 원체 크거나 작거나 하지 않는 사이즈인데 

반면 쪼임의 능력과 기술면에서 다른 언니들과 비교 불가인 만큼

하나가 많이 조절해줬는데 그 고비를 못넘기고 예상대로 발사해버렸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찰싹 붙어가지고는 온몸으로 다시 느껴주는데 

참젖을 몇번이고 만지다가 다음엔 무한으로 보자하고 퇴청합니다 

문앞까지 머리 빼곰 내밀어가면서 인사해주길래 잠시 당황했는데 

기분은 너무 좋네요 하나 짱!!!!!!!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