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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애인모드도 정말 애인같은 언니로 해야 제맛이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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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월 23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펜트하우스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나나


⑥ 업소 경험담  : 


부천역에서 미팅 끝나고나니 이쁜 아가씨도 보고 싶고 오랜만에 실장님 보고 싶어 펜트하우스에 갔습니다.


이런저런 안부를 나누다가, 실장님 가자 하십니다


저기... 저기... 저....


제 스탈 누구보다 잘 아시니 걱정은 안 했지만 ㅎㅎㅎ

 

(역시나 좋았어요 쪼매난 이쁜이)


안내를 받고 나나의 손에 제 손이 넘어갔네요.

 

생글생글 웃고 있는 인상 좋은 나나


정리 잘 된 깨끗한 방에 앉아 담배 한 대 피우며 통성명 및 호구조사 타임 들어갑니다


잠깐 대화를 하며 고개를 갸웃갸웃 해 보며 생각 해 보니 어디서 본듯한 작고 귀여운 연예인 언니가 하나 떠오르내요


담배 한 대 피우며 이야기 하는데 귀엽고 인상도 좋은것이 착착 감기는 느낌도 있내요


즐탕 예감 합니다 (체형도 아담하니 이쁘내요)


원피스 후크를 저한테 내려달라고 하내요.

 

속옷도 이쁘장한 속옷... 그래 좋다 너 딱이다...


슬림한 몸매에 먹음직한 힙라인 몸매 그리고 귀여운 마스크..

 

바나나 껍질 까듯 기분 좋게 그녀의 옷을 내렸습니다


샤워하고 왔냐고 그녀가 묻길래, 너 보러 올라오기 전까지 오늘 샤워만 3번 했어 에어컨 틀어놔도 덥다 했더니


오빠 씻겨 주는거 좋아하냐고 묻길래, 엄청 좋아한다고....


나나. 폼클린저를 이용하여 열심히 씻깁니다.

 

아래 위 꼼꼼이 특히 X꼬 열심히 딱이는데...


야가 뭐 좀 아네...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는 바디를 타기 시작합니다


나나의 바디는 물다이 에서는 가슴 바디와 손을 이용한 멀티 자극....

 

생각보다 굉장히 유연하네요


입술로 오빠 귀엽다고 키스 한 번 해 주고 바디를 시작하는데,


가슴바디를 타주고 마우스로 애무는 강하지 않고 부드럽게 하다가 똥까시를 해 주는데 딱인 이유가 있었네요.


좋아하는걸 아는지 움찔움찔 하니까 강력하게 빨아줍니다.


양쪽 가슴으로 비벼주고 뒤로 나와 자연스럽게 허리를 들게 유도 하더니,

 

꺽기를 하며 똥까시와 곶휴를 맛나게 빨아주고 강력한 똥까시를 시전합니다


물다이에서 나나의 감촉 좋은 애무에 만족을 했었고 분위기가 참 좋내요


나나의 애교 섞인 러블리한 대응은 방안에 따스한 기운이 함께 했습니다


마른다이에서 서비스를 받기 보다는 정말 연애하는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고 해야 할까요?


침대에 마주 보고 서로를 바라보며 잠시 누워있었습니다


그리고 뽀뽀 키스 쪽쪽쪽~~~ 네~~

 

마른다이 서비스를 대신하여 따스한 핑크빛 애인 모드로 갔습니다


입술을 탐하고, 가슴을 탐하고, 촉촉한 그녀의 소중한 연못을 탐한 후 혀 끝으로 톡 톡 얌얌 의 구슬과 옥문을 자극하였습니다.


그리고 적당한 량의 달콤한 액을 확인하고 서로 위치를 바꾸어 얌얌 가 위에서 키스를 시작으로


성감대들을 애무하고 마지막에는 BJ 까지....


무언가 많은 서비스가 필요하지 않은 그러나 마구 달리고 싶은 상황이었습니다.


정상위 자세로 바꾸어 선물을 대가리에 씌우고 아까 열어 놓은 그녀의 소중이에 조준하고 합체~!


정상위 자세를 잡고 나나 봉지에 조준을 하고 살짝 힘을 주니, 뻑뻑한 저항이 구멍을 막고 있습니다.


몸이 작은만큼 소중한 그 곳도 작고 뻑뻑합니다


그래서 앞뒤로 살살 달래며 밀어넣는데 딱 좋은 위치까지 들어가내요


들어가기는 어려웠지만, 그 속은 이미 애액이 가득 차 있었고, 앞뒤로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는데, 연예감이 좋습니다.


쪼이는 느낌도 있지만, 감싸주는 그 따스한 느낌... 속이 따뜻합니다


그녀의 입에 제 성감대를 맡기고 아래에서는 쉼없이 템포에 맞추어 펌핑을 하였습니다.


가슴을 꼭 쥐고, 피치를 올리며 절정을 향해 달렸고,

 

땀으로 범벅된 나나와 저의 열기로 방에는 후끈한 기운이 가득합니다


헉~ 소리와 함께 방안에 평온이 옵니다.

 

두 다리로 발사 후의 후희를 느끼라고 꽉 쪼여주는 나나


마지막 절정에 발사 할 때 속에서 곶휴를 꽉 빨아주는데 나나의 배려 참 좋내요


후희를 느끼며 나나를 잠시 안고 있다가 바라본 그녀 그냥 예뻐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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