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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울리는 신음소리를 듣고있자니 제동생 울분터지려하네요

컨텐츠 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 엊그제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랜드마크

 

   ④ 지역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 우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이젠 날씨도 춥고 여자 생각이 간절해서 랜드마크로 갑니다

스타일미팅 이런거 없어요 오늘은 누구 볼까 하고 있으면

실장님 준비됬다고 오늘도 만족할꺼라며 저를 댈꼬가시네요

이름이라도 알고가자하니 우주라며 일단 보랍니다

우주언니 167쯤 되는 키에 얼굴은 고급스러움이 묻어있는 이쁜얼굴, 큰가슴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그런 외모와 몸매의 느낌이네요

이런 저런 얘기 하다가 씻으러 들어갔습니다.

상당히 꼼꼼하게......씻겨줍니다.물다이는 패쓰하고요~

바로 나와서 침대에 누워있으니 우주언니 다가오네요

눈이 마주치고 분위기 잡으며 입술부터 부딛히는데 상당히 촉촉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서비스타임

bj가 장난 아니네요.  완전 쪽쪽 빨아들이는데......갑자기 막 흥분이 됩니다.

이거 뭐 조절이 안될정도로 흥분상태라 잠깐만 잠깐만을 외쳤네요

심호흡크게 한번하고 계속 이어갑니다

자세바꾸어 제가 들어가니 우주언니도 숨넘어가네요

귓가에 울리는 신음소리를 듣고있자니 제동생 울분터지려하네요

서둘러 장갑 착용하고 들어가봅니다

오늘 컨디션은 나쁘지않았는데 이상하리만큼 너무나 흥분하는 날인가

아니면 우주언니의 몸매와 반응 조임 덕분인지 포기하고

누구보다 시원하게 초스피드로 발사 해버렸네요

시간이 남아서 누워서 이러쿵 저러쿵 얘기하다 씻고 나왔습니다

오늘은 힘없이 무너졌지만 다음방문에는 우주언니와 길게 느끼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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