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월 3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펜트하우스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은정

⑥ 업소 경험담  :   스타일 미팅을 하면서 가슴 크고 얼굴 이쁘고 서비스도 잘하는 언니로 부탁을 드렸습니다. 

잠시 스케쥴을 확인하더니 은정언니로 매칭시켜주시겠다고 하시네요!

스탭의 안내에 따라 은정언니를 보기 위해 이동합니다. 

문이 열리고 은정언니가 마중을 나와 주네요! 

은정이가 공손하게 인사를 하고 간단하게 포옹을 통해 반가움을 표시하고 손을 잡고 방으로 안내를 받아서 본격적인 서비스 시간이 됩니다.

침대에 걸터앉아 그녀가 건내주는 시원한 음료수를 마시면서 방 전체 내부 스캔

담배하나 얻어 피우면서 그녀를 스캔합니다.

은정이에 대해 간략히 브리핑 하면 첫 인상은 164 가량 되어 보이는 키에 비율 좋은 기럭지

와꾸는 이쁘장한 룸삘 와꾸녀, 원피스 사이로 도드라지게 파인 가슴골에 풍만한 C컵 가슴, 

남자들이 좋아할 만한 스타일, 한마디로 이뻐요!

물다이 부터 받기 위해 베드에 올라가서 구석구석 씻김을 당합니다. 

이어서 시작되는 환상적인 물다이 스킬이 시작됩니다. 

혀를 넓게 원의 반경을 그리며 가슴부터 시작되더니 점점 아래로 그러더니 

극강의 똥까시 공격이 후덜덜 뒤에서 한번 앞에서 한번 맛보기가 아닌 제대로된 똥까시 공격입니다.

기분좋게 물다이 서비스를 마무리 했어요.

이제 본격적인 연애 타임. 

침대로 다시 돌아와 은정이의 리얼 애무 스킬을 다시한번 제대로 느끼고, 

다시한번 잊지 않고 똥까시 한번 더 받고, 69에서 그녀의 소중이를 낼름 낼름 후루룩 짭짭 맛 좀 보다가 

어느새 장비가 착용되고 여상부터 젤을 바르지 않고 스무스하게 진입

빠르지 않게 리드미컬하게 상하 방아 찍는 모습을 바라 보면서 두손은 그녀의 C컵 가슴을 꽉 주무릅니다. 

고개를 들어 은정이의 소중이와 제 소중이가 서로 밀착되서 하나로 연결된 모습을 보니 흥분감이 두배로 감돌았습니다.

은정이도 즐기면서 섹을 하는지 연신 신음소리를 뱉어내며 오빠 잦이 좋다고 맛있다고 

아직 싸지 말라고 자기도 좀 느껴야 된다고 하면서 저를 컨트롤 해주네요. 

이건 뭐 완전 여자친구랑 하는 느낌입니다. 

체위를 한번 바꾸기 위해 후배위로 전환을 하다가 제가 키가 좀 작아서 높낮이가 맞지 않아 

정상위에서 은정이의 이쁜 얼굴을 바라보다가 사정감 발동해 시원히 발사 하고 키스로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