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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빨해주니 허벅지로 제 머리를 막 조여대는 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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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 11일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체리안마
④ 지역 :분당
⑤ 파트너 이름 :태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야간에 체리에 들러서 실장님에게 몸매 쩌는 언냐, 마인드 좋은 언냐 보여달랬죠.
실장님덕에 태희를 봤습니다~ ㅎㅎ

기럭지부터가 남다르네요. 166이랍니다. 와~ 키가 크니, 날씬한 몸매가 더욱 늘씬해보이네요.
가슴은 B컵. 하지만 비율이 좋아서인지 더 커보입니다. 자연산에 모양좋고, 탄력좋고~~
거기에 태희의 몸매는 완전 S라인을 자랑하네요. 아주 늘씬~ 하지만, 마르지 않고 아주 딱 좋게 물오른 몸매.
모델하면 딱일만큼, 몸매가 제대로 갖춰져있습니다.

더구나 와꾸는 청순하고 고급스럽네요. 하얀 피부가 매끄럽게 받쳐주니, 더더욱 고급스러운 느낌입니다.
특히나, 작고 도톰한 입술이 반짝반짝 빛나는데, 처음부터 입술에 눈이 가더군요.
그래서 고대하던 태희와 키스를 해보니...

아~~ 느낌이 너무 좋은겁니다~ 달콤하고, 향기롭습니다. 그리고 촉촉하고요.
한참동안 태희를 안고서 키스만 했습니다. 그 느낌이 참... 잊혀지질 않는군요.
따뜻하고 감미롭단 표현이 딱 맞습니다. 그이상은 없네요.

별다른 서비스없이 앤모드로 침대에 쓰러졌습니다. 
위에서 내려다보니, 침대에 누운 태희의 자태는 정말 눈이 튀어나올만큼 예쁘더군요.
태희의 가슴을 입에 머금고서 혀를 살살 굴리니, 작게 할딱이기 시작합니다.
목덜미에 숨을 불어대니, 눈이 살짝 풀리고...
태희의 봉지에 얼굴을 파묻고 미친듯이 빨아대니, 처음엔 다리가 활짝 벌어지더니, 나중엔 제 머리를 마구 조여버리더군요.

제 애무가 너무 좋았다며, 얼굴을 떼자마자 달려들어 키스를 하는 태희.
반대로 절 눕히더니, 사정없이 공격합니다.
아~~ 느낌 정말 좋네요.
태희의 따뜻한 혀와 느낌있는 손길.
bj와 똥까시도 빠지지않고 긴시간 공들여 빨아줍니다.

69로 서로 빨아주다가, 태희가 입으로 씌워준 CD를 보고서 거사를 치뤘습니다.
안으로 밀고 들어가니, 태희의 그 따뜻함이 절 감싸버립니다. 조임도 좋습니다.
그 느낌이 너무 좋아서 시작부터 끝까지 정상위로만 했습니다.
일관된 자세로... 하지만 태희의 가슴도 쓰다듬고, 허리라인도 만져보고...
발사할대는 태희와 끌어안고서 격하게 키스를 나눴습니다. 미친듯이요.

발사하고서도 한참동안 태희의 조임을 음미하면서 끌어안고 있었네요.
느낌좋고 반응도 좋고... 더할나위 없는 태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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