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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하게 느끼는 표정과 깊이 들어 갈때마다 터져 나오는 신음에 우주여행 다녀온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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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림욕구가 폭발하는 바람에 자주 가는 랜드마크!!!

방문 했습니다.

누굴 볼까 고민하다가 실장님하고 스타일 미팅을 해서 

우주라는 매니져를 보기로 했습니다.

외모는 섹시란 고양이상 외모

몸매는 적당한 160 중반에 키 /  C 컵 / 슬림한 몸매라 가슴이 부각

반갑게 인사를 하는 우주를 보니 즐달각이라 생각 드네여 몸매가

제 마음에 쏙 들어서 말이죠. 흡연을 한다고 해서 한대 피우면서 

이야기하는데 자연스럽게 물 흘러가듯이 대화 하는데 편안하게 대화를

하는데 어느새 테라의 이쁜 다리를 쓰담쓰담하는데 원피스 안에 슬쩍 

보이는데 노팬티라는걸 알게 되는데 흥분 할 수밖에 없는 상황

샤워를 하고양치와 가글로 마무리 하고선 

물다이에서 서비스를받는대 이맛에안마오는구나 싶내요

황홀한 20분간에 서비스를받고 침대로갑니다

키스부터시작해서 삼각애무를하는대 스킬이 아주끝내주더군요

역립 반응도 좋은 우주 특히 조개틈을 살짝 벌려서 클리를 찾아서 역립을 하는데

점점 반응이 오는걸 보고선 바로 CD 장착 후 삽입하고선 천천히 움직이다가

중간중간 강하게 넣어보니 섹시하게 느끼는 표정과 깊이 들어 갈때마다 터져 나오는

신음에 팍팍팍 강하게 하다가 앉은 자세에서 우주를 껴앉은 상태에서 엉덩이를 

잡고선 좌위를 하는데 딱 달라 붙은 상태에서 가슴을 빨다가 중간에 키스를 하다

보니 신호가 와서 시원하게 마무리 했네요 

다음에와도 또우주를 지명해서 볼것같내요 우주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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