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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찾앗다 !!!! 오늘부터 넌 내 지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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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22년3월13일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언벤젖스
④ 지역 :안산
⑤ 파트너 이름 : 혜수
⑥ 경험담(후기내용) :드디어 지명각 나오는 언니를 찾았다 이름은 혜수 잘빠진 몸매가 특히 인상적이였음 
그리고 빵빵한 골반 덕에 속으로 생각을 했음 (오~몸매 이쁘당 뒤치기각 나오겠네..)
마냥 참해 보이는 언니의 반전있는 바디서비스가 시작된다언냐의 몸이 닿을 때마다 움찔거리는 나의 행동에
재밌다는 듯 더욱 요란하게 미끄럼틀 타듯 내 몸위에서 질주한다
어느새 혜수의 리듬에 맞춰 그녀의 잘록한 허리를 잡고 함께 움직여주고 있는 나
 움직임을 멈출줄 모르는혜수..
나보다 더 적극적으로 호응을 보여 주는 혜수언니
침대에서 69 잡아 주는데 그냥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마른 침을 꼴깍 삼키게 되는 혜수의 촉촉한 숲속
한참 보빨에 정신없는 사이 나의 입주변은 어느새 그녀의 애액투성이
 드뎌 연애 START~
여상위에서 흔들어대는 혜수의 신음 작렬
허리를 앞뒤로 털어주다가 빙글빙글 돌려주고 때론 위 아래로 방아도 찧어주고
입장할 때 하고싶었던 뒤치기 해보자고 졸랐더니
쩍벌어진 골반과 오리궁뎅이 척하니 대주어서 정신없이 박아본다
언냐도 그 자세에서 조였다 풀었다를 반복하며 기교를 부리는 통에
제대로 된 방어 한번 못해보고 분신들이 탈출해버렸다 ㅜㅜ
간만에 너무 많은 올챙이를 쏟았더니 나른하다~그리고 더없이 행복했다
혜수 언니 꼭 지명으로 다시 봐야겠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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