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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170 C컵 서양인 피지컬에 모델+룸삘 나는 뜨거운 섹시 매력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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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3월 11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RM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하루


⑥ 업소 경험담 :  업소에 도착해서 카운트에서 실장님에게 결재를 마치고, 샤워후 안내를 받아 바로 언니방으로 올라갑니다.


"모실께요"


마침 언니들이 출근하는 타이밍과 잘맞아서 바로 서비스로 들어갑니다.


이전에 한번 하루언니를 봤다가 너무 좋아 그후 다시 몇번을 하루 언니를 보려했는데 그때마다 번번히 실패


그런데 오늘은 다행히 시간타임이 맞아서 하루언니를 볼수 있게 되었네요.


"오빠 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 ^^"


문이 열리고 섹시한 룸필에 하루언니가 반갑게 맞아줍니다.


키는 모델같은 170정도 되어 보이고, 가슴은 C컵 정도


피부톤은 희고 인상이 섹시한 인상이지만, 말투가 매우 여성스럽습니다.


일상 얘기로 한동안 침대에 걸터앉아서 언니와 즐겁게 수다 타임을 가져봅니다.


대화감이 좋고 말투가 여성스러워서 대화만 하고 있으면 키방에서 언니랑 알콩달콩 얘기하는 기분입니다


하루언니가 샤워하기 위해 옷을 벗는데, 몸매가 늘씬하고 가슴이 탱탱한것이 벌써 흥분이 되옵니다.


시원시원하게 잘빠져있고 C컵의 위용과 애플힙까진 아니지만 힙업이 되있는 엉덩이는 흡사 서양인의 피지컬 같습니다


잠시후 이 언니와 연애 한다고 생각하니 똘똘이가 벌써 긴장하기 시작합니다 ^^


샤워는 기본적으로 머리에서 발끝까지 언니가 정성껏 씻겨 줍니다.


발가락 사이사이까지 꼼꼼히 씻겨 줍니다. 


물론 응꼬도 깨끗하게 씻겨 줍니다.


언니가 시키는대로 편하게 누워있자 하루언니가 섹시한 눈빛으로 한번 쳐다 보더니 물다이를 타기 시작합니다.


지금껏 받아본 서비스중에 손에 꼽힐정도로 물다이 고수


가볍게 미끌어지듯 타다가도 감기듯이 들어오는 바디감


쪼가리 남기지 않으면서도 강한 압력의 입부항


손과 입은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게 물다이가 그녀의 놀이터처럼 놀아버리네요


물다이에 이어 마른다이에서는 물다이에서랑은 다른 스타일의 서비스를 선보입니다


전체적이면서 골고루 해주던거랑은 다르게 물다이에서 찾아놨던 성감대 위주의 집중애무는


꼼짝없이 무장해제가 되버리네요


애무만으로 떡실신 되는건 처음인듯      


온몸을 하루 언니가 혀로 핧으며 다닙니다. 


일반적인 오피 언니들 애무와는 다르게 하드합니다.


물다이 처럼 온몸을 하루가 귀부터 시작해서 목, 가슴을 혀로 핧아주더니 손가락도 섹시한 눈빛으로 빨아 주는데,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가슴을 혀로 부드럽게 빨더니 배로 혀로 핧으며 내려오면서 치골을 지나 허벅지로 가서 불알을 맛있게 빨아 줍니다. 


그러더니 다시 무릅을 혀로 핧으며 내려가더니 발가락도 빨아 줍니다. 


하루언니의 혀가 몸에 닿을때마다 몸에 전기가 흐르듯이 찌릿찌릿합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BJ타임이 되고 언니가 혀로 똘똘이를 핧아대자 쿠퍼액이 흐르기 시작하고


하루언니가 한동안 맛나게 귀두를 쪽쪽소리가 나게 빨아 줍니다.


입으로 빨면서 손으로 아래쪽을 흔들어 주는데, 그대로 발싸하고 싶어집니다 ^^


풀발된 걸 언니가 확인하더니 장비를 착용하고 언니가 여상으로 서서히 달리기 시작합니다. 


"아...아.. 오빠 좋아...... 아..아..."


하루언니가 여상으로 속도를 내서 달리자 언니에 커다란 가슴을 쥐어 주면서 유두를 자극해주자 


언니가 흥분한듯이 속도를 계속 높이면서 똘똘이를 소중이 안 깊숙이 삼켜 버립니다.


이대로 가다가 여상으로 발싸하게 생겨서 언니와 공수 교대를 합니다.


정자세로 언니에 소중이로 조심스럽게 전진하는데, 쪼임이 좋아서 깊숙히 들어가는데 


전진과 후퇴를 여러번한후에 언니에 소중이 안쪽 깊숙히 찔러넣어 줍니다.


"아아... 오빠 좋아 끝까지 넣어줘...."  


언니에 섹반응이 좋아서 펌핑 속도를 점점 빨리 합니다.


속도를 올리자 언니에 커다란 가슴이 위아래로 흔들리는데, 너무 흥분됩니다 ^^


언니에 숨결이 점점 뜨거워 지고 소중이도 뜨거워 지면서 소중이에서 물이 줄줄 흐르기 시작합니다.


오늘은 정자세로 끝을 보기로 하고, 언니를 끌어안고 깊숙히 찔러 넣자 언니가 뜨거운 숨을 내귀에 몰아쉬면서 소리를 지릅니다.


"아.. 오빠.. 너무 좋아... 오빠 자지 너무 맛있어.."


언니에 섹드립에 똘똘이는 더욱 단단해져서 속도를 올리다가  언니에 다리를 모으고


쭉핀상태로 언니에 흥분된 얼굴을 보면서  펌핑속도를 최대로 올리면서 언니에  소중이 깊숙히 빠르게 찔러 넣어 줍니다.


하루언니에 신음소리가 한층더 커져서 방안 가득퍼져갑니다.


소중이도 똘똘이를 더 쪼여 와서 사정감이 올라와서 그대로 시원하게 발싸 ~


언니 위에서 사정감을 즐기다가 빼려고 하니까 언니도 지금 좋다고 못빼게 합니다


잠시 언니를 안고 있다가, 소중이에서 똘똘이를 빼고 언니옆에 눞습니다.


언니가 뒤처리를 해주고, 수건으로 얼굴에 땀을 닦아 줍니다.


"오빠.. 너무 좋았어^^ 오빠 에너자이저 같아 ㅋㅋ"

"나도 자기랑 너무 잘맞아서 멈출수가 없었어 ^^"

"이 땀좀 봐 오빠 우리 씻고 쉬어요 ^^ 이리오세용"


하루언니 손을 잡고 샤워하러 가서 또 재잘재잘 떠들면서 샤워를 끝내고,


침대에 누워서 애인 모드를 하면서 언니와 도란도란 얘기를 한참을 합니다.


하루언니가 이렇게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 여자일줄을 정말 몰랐으니까요 ^^


퇴실하면서 언니와 포옹과 키스를 하고 언니가 손을 잡고 배웅을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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