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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E컵의 하나가 흐느끼는 몸짓이 리얼한 연애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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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월 13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티파니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170/E컵의 하나가 흐느끼는 몸짓이 리얼한 연애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하나 언니는 키가 170이상 되고 가슴이 E컵

관능적인 볼륨감에 우유빛 흰피부를 가진 언니입니다

얼굴도 이뻐서 약간 포스가 느껴집니다.

약간 도도해 보이는 언니지만

부드럽게 말도 잘 통하고 순박한 느낌까지 나더군요.

성격이 느긋해서인지 물다이 써비스 꼼꼼히 들어오고

연애시 강력한 bj 발휘 합니다.

일단 와꾸와 가슴이 커서 연애가 매우 맛깔 납니다.

몸이 크지만 흐느끼는 몸짓이 예민한 편이고

신음소리도 실감나 리얼한 연애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폭포수 분출 제대로 했습니다.

명품 가슴과 엉덩이와 다양한 포즈...제대로 서비스 받았습니다.

만나보니 아주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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