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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에 투샷코스로 세나와 간만에 느낀 교감에 만족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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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20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주간에 투샷코스로 세나와 간만에 느낀 교감에 만족한 날


언냐 부드러운 인사로 날 환영해주는데 


왠지모르게 첨보는 언냐인데 편안해진다...


이런저런 이야기에 나도 모르게 꼭 알던 사이인양 넘 편안해지고...


친숙한 느낌 때문인지 서비스 받고 


싶다는 맘보다 교감하고 싶다는 느낌...


세나 언냐의 서비스가 이어지는데 


내가 먼저 덤비고 언냐 오빠가 적극적이니 좋단다...ㅋ


오랜만에 만족스런 연애를 하고 언냐랑 애인모드...


너무 편해서인지 투샷임에도 또 한번 할 생각도 안하고 있는데 


세나 언냐 그래도 시도는 해야지 하며 올라타고...


첨엔 맘이 없던 나도 언냐 허리잡고 


뒤로도니 언냐의 몸매에 다시한번 욕심이 나고...


이제껏 성공해본적 없는 멀티에 


오늘은 가능하겠다는 생각에 아픈 발목을 참으며 열심히 뒷치기로...


벨이 울렸으나 어케든 해볼려고 노력하는 세나 언니와 나... 


그러나 이번에도 역시 실패...세나 언냐 왈 오빠 한 두번 정도 오던데...ㅋㅋㅋ


결국 끝마무리가 안돼 발사 실패하고는 잠시 잊었던 발목통증에 오늘은 그만...


그래도 간만에 느낀 교감에 만족한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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