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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고 꿀꿀한날 크림이의 햄버걸로 외로움을 달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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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14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W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크림 
⑥ 경험담(후기내용) : 


비오고 꿀꿀한날 크림이의 햄버걸로 외로움을 달래다


저랑 같이 다니는 탕돌이 친구가 있는데 


크림이는 꼭 한번 보라고 저한테 늘 추천을해서 질펀하게 놀수있다고 드디어 봤습니다 


계속 시간이 안맞아서 못 봤었는데 드디어 보네요 ㅋ


몸매가 너무 제 스타일이란 말에 늘 기대감 속에 살았었는데 ㅋㅋㅋ


이언니 보면 말이 필요 없습니다


인사 할때부터 어리고 이쁜 언니가 인사합니다 ㅋ 


키가 163정도 아담..머리 작고..상체 짧고..하체 길고...


자연산 C컵 가슴까지 크고,슬림 몸매에 뾰얗고 흰피부결까지,어린티가 팍팍 ㄷㄷㄷㄷㄷ..

 

어찌보면 이쁜 AV 스타일로 퍼팩트!!!!!!!!!!!!!!!!!!!!!!!


아담 슬래머 비율 이렇게 좋은 언니들 보면 눈이 호강하잖아요


뭐 아무것도 안해도 얼굴만 보고 떡칠수있는 언니들은 많지만 


질펀하고 서비스 잘하는 언니는 별로 없습니다 


근데 크림이는 서비스도 잘합니다...


연애는 아주 찰지게 가슴으로 햄버거 완전 느낌 최고 


제가 본 역대 언니중에 에로틱하며 끈쩍함이 최강입니다..


두번째는 흔들리는 가슴을 부여잡고 빨고 


크림의 동글안에서 물이 퍽퍽 나오는데 


오늘은 짐승처럼 떡을 치고 저의 외로움을 달래고 나왔는데 


이글을 쓰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는 왜 이렇게 크림이의 가슴과 질펀한 서비스가 


그리워지는지 또한  달리고 싶은지..돈이 왠수네요 ..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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