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 랜드마크

업종명: 안마

방문일시: 며칠전

지역명: 상동역

파트너 이름: 나나

자세한 후기: 

랜드마크 예약 마감녀 유명녀 나나.

딱 보니 이목구비 뚜렷하게 예쁜 나나 매니져.

몸매가 아주 늘씬한, 모델 스타일의 너무 보기좋은 언냡니다.

가슴은 크고 아름다워 너무 좋았습니다.

허리라인이 잘록하니 예술이고, 다리가 길고 늘씬해서 각선미가 완전 살더라구요.

다리가 정말 예쁩니다.가슴, 골반, 엉덩이... 몸매가 정말 예쁘네요. 

피부도 뽀샤시해서, 아주 보기좋고 매끄럽습니다. 

피부미인. 나나의 애무는 느낌있고 부드럽습니다.

성격은 애교도 많고 쉴세없이 뽀뽀와 키스를 해주는 스타일.

애무는 강약조절을 해가면서 터치와 입술을 음직이는데요...

제 몸 위에서 애무를 하면서 몸이 살짝 와닿을때, 그 느낌이 너무 좋더군요.

느낌있는 bj 강하지 않지만 부드럽지만 나나의 입안이 따뜻해서 참 좋았습니다.

적당한 흡입에 강약조절 게다가 깊숙이 밀어넣고 

빨아줄때의 그 느낌은 짜릿하더군요.

가슴을 빨고 아래로 내려가 나나의 그곳을 애무하니 반응이 좋더군요. 

탄성이 터지면서 신음이 절로 흘러나오고 아래가 촉촉히 젖어오는데,

이건뭐... 꿀맛이네요,cd 착용하고서 나나와 합체를 하자...

눈을 살포시 감으면서 절 꼬옥 끌어안습니다.

허리를 움직이니 나나의 신음도 격해집니다.

리듬감있게 나나도 함께 리드미컬하게 움직입니다.

마지막은 나나를 끌어안고 뜨겁게 사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