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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샷 코스로 친구가 귀가 닳도록 꼭 보라고 해서 보게 된 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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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월 30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아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투샷 코스로 친구가 귀가 닳도록 꼭 보라고 해서 보게 된 아지


굉장히 발랄한 성격에 빨리 친해지기 좋아서 


초짜인분들도 누구나 쉽게 다가가실수 있을듯 합니다 


몸매는 아담에 슬림 A컵 꼴림 귀욤을 추구하시는 분들은 환장할듯한 몸매네요 


큰키 아니지만 아담에 잘 뻗은 각선미와 매끈한 허리라인 


크진 않지만 봉긋한 엉덩이 서비스가 하드한 편인 아지 


저도 서비스과 언니들을 많이 받아 봤지만 


대놓고 소리내면서 강하게 물빨 하는 그런 막가파 스타일은 아니고 


말안해도 그냥 다 알아서 몸 한번 쓰윽 스치더니 공략법을 익혔는지 


그냥 스킬의 고수네요


지그시 눈감고 인상써가며 참고있는데 정말 혀로 더듬는건지 의심 될 정도로 


소프트하면서도 자극을 주는 그 느낌은 


정말이지 표현 할 길이 없을 정도의 느낌이 강렬하게 옵니다 


머 연애는 서비스 마인드가 좋기에 말할것 없이 상당히 좋았구요 


아지의 제가 느꼈던 장점은 물다이 서비스 환상입니다

 

물다이 서비스를 꼭 받아보시길 물론 투샷하고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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