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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절이 쉽지않은 미친 연애감으로 천국으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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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28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오슬로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제니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슬림한몸매의 섹녀라고 오슬로 실장님께 강추 받아서 바로 렛츠고~~!!!!


확실히 섹시하면서도 약간 스타일리쉬한 몸매 맞습니다.


와꾸 얼굴이 굉장히 작은데 키는 160중반대에 떡감 일품!


가슴은 C컵!! 


시원시원한 성격하나 으뜸입니다 


제니퍼를 파악해보니 와꾸도 제 기준에선 만족스러웠으나 빛을 발하는건 서비스 


특히나 물다이때 따뜻하게 데워주는건 기본이지만 사실 이거 안지키는 언니들도


꽤 많아서 으 차거 할때도 있었는데 전혀 어색하지도 않게 바로 누우니 


몸이 노곤노곤한 상태에서 서비스 진행받았고 


균형있게 골고루 잘타는게 참 인상적이었는데 어디 불편한곳 없냐며


수시로 물어봐주는게 참 좋았습니다. 


저는 이왕이면 짧은 시간이지만 인연이라 생각하고 즐겁게 분위기를 만드는 편인데 


제니퍼는 그런 저를 당황하게 만들만큼 시원시원한 성격과 화술로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더군요. 


서비스를 받으면서도 어색하리 않을만큼 얘기를 나누면서도 시선을 자신있게


맞추고 끊임없는 서비스 덕분에 서비스받다가 그냥 진작 마무리가 될뻔했습니다.  


씻고나오니까 뭉방울이 맺힌 몸이 사람 참 뜨겁게 만들더군요 


힙은 좀 앙증맞은 편이고 대체적인 라인이 우수합니다  


힘들지도 않는지 침대에서도 지치질 않네요 


당장이라도 보내버릴것처럼 말이죠 .거기다 시작을 여성상위로 해서인지 바로 신호가 와버려 


나름 조절을 한다고는 했지만 자세를 바꾸자마자 쭉 발사하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서비스가 좋고 사후 같이 누워서 얘기하는데 순간 친구가 된거처럼 


편안한 분위기속에서 있다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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