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 랜드마크

업종명:  안마

방문일시:  며칠전 주간

지역명:  상동

파트너 이름: 아이

자세한 후기: 

애교라고 해야 되나 성격이 쾌활이라고 해야 되나

아이는 입장과 동시에 한시도 떨어지지 않는다

팔짱을 곧바로 껴줘서 내 팔꿈치로 슴가를 느낄수 있다

기대가 된다 가슴은 어떤 모양이고 맛은 어떨것인가

오래 알고 지낸 동생같다 수다가 끊이질 않는다 대화가 너무 즐겁다

그러면서도 시간 안배 잘한다 탕으로 인도한다 

탕에서 섭스 한다 존슨이를 건드려도 주고 그러다가 다이를 받는다

다이도 곧잘 한다 그녀의 슴가 서비스 좋다

아담한 몸에서 어떻게 이런 서비스가 나올까

매우 정력적인 써비스 힘이 넘친다

마른 다이에서는 뒤판부터 정성스레 뒤판을 공격해준다

반응 좋다 싶으니 뒷목을 공격한다

입김으로도 공격하고 닭살 돋는다

찌릿찌릿해서 돋는다 

하고 싶어진다

그런 맘을 아는지 어느새 장착되어 있고 어느새 아이가 위에서 방아찢고 있고

그러다 어느새 정상위로 바껴있고 너무 몰입됬다

간만에 몰입된 섹

이상한 매력이다 이상한 사랑 타임이다

존슨이 대가리 끝이 찌릿하도록 짜내는데 언니도 사뭇 느끼듯이 꼭 안아준다

남자를 확실히 한다

돌이켜보니 대화때부터 최면을 건거 같아 절라 만족하고 기분 좋아져서

발사까지 그 기분이 유지되고 매우 신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