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portrait
combined-shape
안마-지방영토
분류

와꾸에이스 블루가 더 싱싱하고 더 끈적해져서 돌아왔다

컨텐츠 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월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과일나라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블루
⑥ 경험담(후기내용) :

 

 

휴가나갔던 블루가 컴백했다는 소식을 듣고 곧장 예약때리고

안양으로 달렸습니다.
거의 한달만에 보는거라...떨리네요 ㅋ
휴가동안 편하게 잘 쉬었는지
얼굴도 이뻐지고 블루 특유의 상큼하고 발랄한 느낌이
훨씬 업그레이드 된거같아서 보기 좋았습니다.
휴가동안 여행다녀온 얘기좀 하다가
같이 샤워하면서 한달만에 만져본 블루의 몸
비누칠때문에 미끌거리면서 따듯한 감촉이 참 좆습니다.
물다이는 그냥 안받고 물기 닦으면서 BJ만 해달라고 했더니
아주 맛깔스럽게 해주네요 
블루가 물다이는 소프트해도 BJ 실력은 최고 레벨의 스킬을 자랑했는데
휴가동안 남자 물건 구경을 못했는지
오늘은 특히나 열심히 맛깔스럽게 빨아댑니다.
그대로 침대로 이동해서 BJ 더 받다가
바로 곧츄에 장갑끼고 블루 클리를 살살 비벼주다가
삽입들어갑니다. 쉬다 나와서 그런지 몇번 넣지도 않았는데
흥건히 젖은 블루의 봉지
한달전에 봤던 블루는 사람을 참 편안하게 해주고 발랄한 느낌이 강했는데
오늘본 블루는 눈빛도 끈적해지고 쉬는동안 남자맛을 못본것처럼
엄청 적극적으로 들이대는데
개인적으로는 오늘본 블루가 훨씬 매력있네요
한달전에도 블루예약잡기 힘들었는데
연애감까지 이렇게 끈적해져서 돌아왔으니 ㅠㅠ
소문나기전에 당분간은 블루한테 빠져 지내야겠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4개 / 1페이지
  • 일간조회수
  • 일간댓글수
  • 주간조회수
  • 주간댓글수
  • 월간조회수
  • 월간댓글수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