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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가 와서 싼다고 하니 아직은 아니라며 말렸지만.. 참지 못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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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마크 주간 방문 후기


랜드마크 실장님과 간단한 미팅후 

방으로 안내받고 문이 입실을 하는데

섹시미를 풍기는 나비가 밝게 웃으며 절 반겨주네요.

뭐 좋은일 있냐며 물어보는 나비가 이뻐보임~

왜냐하면 너를 봤으니까~ ㅎㅎㅎ 나비야~~

 

★ 나비의 물다이 ★

엎드려 샤워 후 물다이에 엎드려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시작한 바디 서비스... 남자의 몸을 아는듯

강약조절이 아주 예술!!!.

아주아주 꼼꼼한 똥까시..서비스 머신이네요..

앞판바디 서비스 할때는

크나큰 젖으로 젖치기도 잠깐 

오랜만에 제가 활어가 되어 진심을 다해 느껴주었습니다.

 

★ 나비의 침대 서비스 ★

나옵니다. 

이제는 물다이에서 나비에게 

살려달라고 ㅎㅎㅎ 한것을  복수하기 위해 물기를 닦고있는

나비에게 역립을 시도합니다.

딥키스를 시작으로 그녀의 슴가...

점점 아래로 아래로... 소중이까지...

나비의 온몸 구석구석을 선체로 공략하다보니...

나비의 소중이엔 이미 물이 흥건합니다.

얼른 안심 물건 장착후 침대에 기대게 한후 뒤치기로 스타트~!!

제 동생의 삽입에 따라 휘어지는 나비의 허리...

그렇게 뒤치기를 하다가 정상위로 전환~~!!

신호가 와서 싼다고 하니 아직은 아니라며

말리는데 그 모습에 더욱 심취하여 참지못하고 ㅠㅠ

깊게 박아놓은 상태에서 마무리로 시원하게. 발싸~

마무리 마자 울리는 벨소리~~

너무 서로의 만족도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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