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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는 애무를 받고오다. 오르가즘을 10회 이상 느끼고 단백질 싹~~ 배출~~

컨텐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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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장명 : 랜드마크


방문일시 : 토요일 주간

이름 : 비비

주간 / 야간 : 주간

후기 내용


랜드마크 갑니다. 

저는 글램 스타일 좋아고 하니

아담한 스타일 어떠냐고 여실장님이 물어보십니다.

오케이!! 외치고 들어갑니다.

비비!!!

아담하고 자D컵 가슴에 귀염성있습니다. 

비비는 긴머리에 화사합니다. 분위기가 좋다고 해야하나 ㅎㅎ

어색함없이 자연스러운 분위기로 떠들다가 

씻으러 가자는 비비의 말에 얼른 탈의하고 욕실로 이동합니다

탈의한 비비의 모습을보니 제동생은 바로 기립하네요 

물다이에서 아주 진하게 비비…가슴과 애무를 풀로 느끼시고

제 동생으 눈물을 계속 흘리네요 ㅎㅎㅎ

이제 간단하게 씻고나와 

침대앞에서 거울을 보고 애무를 당합니다.

진짜 찐입니다. 와.. 아래에서 애무해주는 모습을 거울로 보는 이런 

묘미를 보여주다니. 정말 대박이네요

침대로 이동하며

눈을 마주친순간 이성을 잃고 키스부터 들이댑니다 

빼는거없이 잘받아주네요 

침대에 누워 비비의 먹음직한 몸을 더듬어봅니다 

거칠어져가는 숨소리와 젤이 따로 필요없을만큼의 수량 

바로 거침없이 박고싶었지만 자세 바꿔 비비의 애무좀 받아봅니다 

안그래도 흥분되있는 제동생 정말 정성스레 잘 빨아줍니다 

서둘러 무기 장착하고 여성상위로 시작하는데 넣자마자 쌀것같은느낌

숨이 턱턱막히네요 쫀득한 구멍의 쪼임이 일품입니다 

그리고 너무나 죽이는 떡감과 간들어지는 신음소리에 아주 시원하게

몸에 있는 단백질을 싹 뽑아 냅니다.

완전 좋았네요. 정성 서비스에 놀라고 또 놀랐네요.

비비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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