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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어리고 귀엽고 깜찍한 글래머 언니 덕분에 오늘은 시작부터 싸는구나 싼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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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월 24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RM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레몬


⑥ 업소 경험담 :   일단 방문후 결재하고 추워서 급하게 씻으러 들어갔습니다..


어기어차 씻구나서 후딱 닦아내고 가운을 입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스탭의 안내의 따라 들어가게됩니다


반겨주는 레몬언니.!


대~~~박ㅎ


귀엽고 깜직하면서 나이도 어려보이네요


레몬씨 처음보고 느낀 점이에요


손님 응대고 좋고 애교도 많은 깜찍이네요


키는 아담하지만 가슴이 발달되어 있어서 존네요


튜닝 안한 자연산 C컵이라 그런지 만지는 맛이 확실히 좋군요ㅎ


앉아서 담배를 한모금 하자 해서 헷헷...!! 피고싶었는데..!!


녹차를 먹으며 담배를 피고나서!!


언니의 손짓!!! >> 아 물다이..!!


물다이를 가서 다이를 뜨거운물로 데우고 난후 뒤로 누워서 있는데.....헛 헛...


아쿱을 부으면서... 부먹 하시남..? 으잉 근데 물과 같이 오묘하게쓰는..!!!


더 그래서 살의 마찰력이 컵니다..


더 색다른 느낌의 물다이를 타보게되었네요


아담 글래머만의 더 오묘한 맛이....


뒷판애무도 간질 간질 보다는 가끔 이를 쓰면서 제 성욕을 끓어올림..


꼬츄가 더 커집니다


특히 귀두가요 버섯이 됐네요


응까시도 ..혀가 들어가는 느낌이..강해서 저도 빨릿 빨릿...ㅋㅋㅋㅋㅋㅋ


간지러워서... 웃을땐 괴기 스럽게 웃어야.. 하하하핫..


정말 ..뒷판애무에서 쌀뻔했습니다....


앞판으로 돌려서..이제 언니와 눈을 마주치며 받아봅니다...


처음부터 BJ가 들어오는데 깊게는 아니지만 살짝 살짝 넣어주는것도 아니고


놀리듯이.. BJ하다가 깊게 들어가십니다...


오빠 꼬츄에서 물이 많이 나와...


아 쿠퍼액....


너도 오늘 싸는구나 싼다


평소에 쿠퍼액이 안나와서 몰랐지만 오늘따라 유난히 많이 새어나오는 존물..


언니와 69 식스나인으로 합쳐진 자세에서 언니의 소중이를 살짝 살짞 탐해봅니다...


잇몸이 부어서..혀를 잘 못움직여요..ㅠㅠ


언니의 애로틱한 애무가 끝나자 이제 앉아서 씻게됩니다..


물다이에서 싸면 실수죠 실례죠....


다 씻구 나서 침대에 누워서 이제 본게임을 시작합니다


ㄱ 자세에서 언니가 BJ를 해주시는데...


레몬언니의 힙을 만져가며 소중이에 손이 닿았는데 분명 물기를 다 닦앗는데도 젖어있어요...


레몬언니와 눈이 마주치고 서로간의 타액을 나눠가며 깊게 키스를 합니다


그리고 레몬언니의 자연산 큰 봉우리를 탐하기위해 고개를 올리니 봉우리가 다가옵니다


바꿔가면서 가슴애무 


츄릅 츄릅 츄릅 .......


앙 맛잇또..!!


그러다가 이제 언니의 애무가 끝날무렵 장갑을 장착후 여상 자세로 언니의 쪼임을 제대로 받아 봅니다


크게 방아 찍다가 두번은 살살...


귀두부분을 조절하시듯....


그리고 강하게 퍽 그리고 살짝 퍼퍽.


강하게 퍽


살짝 퍼퍽


강하게 퍽


살짝 퍼퍽..


그리고 느낌이 와서 언니를 안아보다가 남상으로 갈려고할 찰나에..


레몬언니의 허리 반응이... 안은 상태에서 언니의 직구 돌진....퍼퍽퍼퍽..


남상자세에서 시작할려고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아 이게 아닌데.... 발사의 느낌이 오는거임


안대애애애애애애애애애ㅠㅠㅠㅠㅠㅠㅠ


어이쿠.. 새께 3번후 발사.........


음성지원으로.. 이게 아닌데... 정말 이게 아닌데.....


어이없어하는 표정보시고 웃으시는 레몬언니...


아 이게 아닌데.... 정말 아닌데....


아 투샷할껄...변경할껄.....


아 신이시여..저에게 왜 이런 시련을 주시나이까....


언니와 만담을 나누기위해 장갑을 벗어버리고 스팀 수건으로 꼬츄를 다 닦아 주시곤...


털썩 누워서 담배를 피게됩니다


같이 누워서 잠깐 이바구 하는데 고사리 같은 손으로 스담스담 해줘서 이것도 너무 좋았네요ㅎ


그때 때마침 예비콜이 오게되었어요...


후딱씻고 가운을 입어버리고 레몬언니와 포옹뒤 헤어졌습니다...


달림 역사상... 두번째 토끼된 날이네요..안마 달림..ㅠㅠ


무지하게 ...눈물흘릴뻔...ㅠㅠ


다음기회에와서 더 즐펀하게 놀자고 약속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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