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home 메뉴 list
portrait
combined-shape
회원가입
안마-지방영토
분류

활어찾아 삼만리~ 드뎌 찾았습니다.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월24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과일나라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블루
⑥ 경험담(후기내용) :

 

 

방에 들어서자마나 블루언니의 분위기에 압도되었어요

섹시하고 세련된 외모에 S라인 몸매, 도톰한 꼭지가 돋보이는 탱탱한 가슴

검정색의 미니 드레스 사이로 곧게 뻗은 새하얀 다리라인 참 이쁘네요~

블루 언냐는 이쁜 얼굴에 애교까지 장착하니 남자들의 마음을 살살 녹일 것 같습니다

앉아서 잠깐 대화하는데 그냥 듣고만 있어도 재잘재잘 떠드는게 지루할 새 없습니다

어디가서 이런 여자랑 만날 수 있을는지~

벗은 몸보고 꼴려서 주체를 못하고있으니까 웃으면서 꼭 안아줄때부터 개 행복ㅋㅋㅋ

이미 벌떡 서있는 제 물건보고는 예쁘다면서 립서비스도 정말 잘하고 기분을 잘 맞춰줘서 정말 좋았습니다

간단하게 샤워만하고 침대에 누워서 음료수 마시고있는데 다가오더니

아직도 서있냐면서 키스 들어오더니 바로 서비스 시작합니다.

애무할때도 인위적인 신음소리가 아니라 정말 즐기는 소리를 내주네요

글로 표현하기 되게 애매한데 그렇게 하드한 서비스가 아님에도

분위기 잘 조성해서 심리적으로 꼴리게하고 달콤한 사랑을 할수 있는 아가씨라는걸 실감할수 있었어요

역립반응이 아주 허리 들썩이면서 제 머리를 쓰다듬고 ㅎㅎ

어쩔줄 몰라하는 활어급 반응은 지금 생각해도 정말 꼴릿하네요

정말 활어찾아 삼만리 했는데 칵테일에서 드디어 찾아냈네요 ㅋㅋ

둘다 완전꼴려서 미친듯 키스하다가 콘돔 씌워진거 확인하고나서 바로 삽입했습니다.

여상위시 언니의 봉긋한 가슴 주무러 주면서 서로 눈빛 교환~~

언니가 나를 내려다보며 방아찧기 하는데 그 눈빛.....아휴 녹습니다 녹아요

그래서 그런지얼마못가 싸버려서 아쉬웠는데 끝나고나서도 꼭 껴안고 누워있다가 마무리했네요 ㅋㅋ

시각, 청각, 촉각 모두 만족스러운 대박아가씨네요

끝나고 나오는데 실장님이 블루는 풀타임 예약으로 진행하는 언냐인데
예약손님 사정으로 취소되서 제가 운 좋게 본거라더군요~~담에는 지명으로 예약하고 곧 다시갑니다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 일간조회수
  • 일간댓글수
  • 주간조회수
  • 주간댓글수
  • 월간조회수
  • 월간댓글수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