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는 세련되고 날씬한 스타일에 와꾸도 맘에 들었지만

그 무엇보다도 연애감에 진짜 홀딱 반해버렸습니다!!

핑크의 표정 하며 사운드가 흐미.. 생각만 해도..

아무튼 야릇한 느낌에 흥분감이 고조되더니

무쟈게 잘 느껴주는 핑크...  몸을 튕겨가며 신음을 연발하더군요

점점 커지는 섹소리가 분위기를 더욱 후끈하게 만들고

이제 힘 좀 써볼까? 하는 찰나

주체하지 못할 정도로 사정감을 대폭 증폭시켰습니다;;

아.. 미쳐.. 좀 더 하고 싶은데..

그래도 뒤끝이 안 남게

집중하면서 쉬원하게 쭉쭉 뽑았네요

끝나고도 살살 어루만져 주면서 장난도 치고

앵겨서 뽀뽀도 해주고 읭.. 왜 이러지;;

엉덩이도 말랑말랑해서 만지다 보니 중독되는 게

만지작거리며 꼭 안고 있으니 마냥 행복했습니다

진짜 수명이 늘어나는 느낌

남자는 여자를 품어야 장수한다는데 

뭐 과하면 복상사도 있다곤 하지만ㅋ

핑크와 즐긴 시간은 너무 알차고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각오하고 달릴 거라

핑크에게 미리미리 일러 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