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portrait
combined-shape
안마-지방영토
분류

와~~여상위에서 즙을 짜버리네 ㅠ

컨텐츠 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월29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과일나라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레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대기시간이 좀 있어 준비해주신 짜파 먹으며 기다리니

 실장님께서 안내를 해주셔서 레몬매니저 방으로 입장합니다

 피부 하얗고 볼륨좋은 몸매마인드도 너무 좋았던 언니였어요^^

 차 한잔 다 마시고 나니 그녀가 제게 등을 보이며 원피스 지퍼를 내려달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서로 알몸이 되어 바라보고 있자니 존슨이 가만히 있을리가 없죠

언니가 존슨을 보며 "어머오빠 닮아서 얘도 굵직하네~“ 하며 bj를 시전합니다

립서비스 끝내줍디다 ㅎ 그리고 시작된 물 다이

쉬지 않고 내 몸 구석구석을 탐닉하는 그녀의 혀유두봉지

똥까시에 이어 다리와 팔로 앵겨붙으며 애무하는데,

구렁이 한마리가 제 몸을 훑고 지나가는 줄 알았어요

 

 

그리고 시작되는 침대에서의 2라운드

키스로 시작해서 삼각 애무그리고 69에 이르러서는 박고 싶을때 박으라며 계속 bj를 해줍니다

츄릅츄릅 소리내며 열심히 빨아주니 드디어 그녀의 봉지에도 물이 고이기 시작합니다

"오빠도준비 됐어?" 하고는 cd 장착하더니 그대로 올라탑니다

몸을 뒤로 활처럼 제끼고 거칠게 비벼주고 돌려주는데

어찌해 볼 새도없이 여상위에서 그만 즙을 짜버리는 레몬양

 

 

끝나고 나서 잠깐동안 캔음료 마시며 땀좀 식히다가 슬슬 옷입고 나오려던 찰나

일찍 끝나 아쉬워하던걸 알아챈건지 오빠 잠깐만” 하더니 다시한번 bj를 해줍니다 이런 경험은 첨이네요~

여기서 다시 달아오른 존슨이는 이미 기립상태~~

연장 끊었으면 하는 언니의 노림수였을까요ㅋㅋ아니면 진정한 애프터서비스로 감동을 선사해준 걸까요?

어느쪽이던 상관없이 다시 달리고 싶었지만 총알이 부족해서라는 말은 차마 못하고

약속이 있어 가봐야한다고 했습니다 ㅠㅠ

샤워 후 서로 옷 입혀주고 마지막 키스를 나누고 또 만나자는 인사와 함께 그녀와 헤어졌습니다

이렇게 글을 쓰고 있자니 다시 불끈불끈 하네요 ㅎㅎ 월급타면 다시 달리는 수 밖에요 ㅠㅠ

관련자료

댓글 4개 / 1페이지
  • 일간조회수
  • 일간댓글수
  • 주간조회수
  • 주간댓글수
  • 월간조회수
  • 월간댓글수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