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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C의 육감적인 태리와 투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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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24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W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태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170/C의 육감적인 태리와 투샷


오랫만에 달림신이 찾아와 투샷으로 진행 결제를하고 사우나에서 간단히 씻고나오니 , 


휴게실에서 실장님이 기다리고게시네요. 실장님 참 친절하시다


좋아하는 스타일을 물어보시길래 이쁘고 키크고 글래머스타일에 마인드 좋은 언니 부탁드렸다..


섹시 글래머 스타일의 태리 추천 해 주신다..방긋 웃으면서 태리가 날 기다리고 있다...


다소곳하게 웃으면서 인사를 하는 태리. 첫모습 완전 170 에 글래머 스타일에 


태리가 만나자마자 날 기습적인 포옹을 해온다...


어떤 향수를 쓰는진 잘 모르겠는데 향기로운 냄새가 내 코끝을 자극하기 시작한다 


태리가 돌변하기 시작한다..음흉한 표정을 지으면서 다시한번 키스를 해온다... 


그러면서 한손으로 가운을 벗기고,애무를 해 주기 시작한다..


입술로부터 시작해 목덜미를 지나 상체를 거쳐 내 동생놈까지 정성스럽게 빨아준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BJ타임, 마치 야동에서나보는 듯한 서비스를 받고있으니,


정신줄 놓을뻔했네요,CD장착하고 여성상위로 시작했네요 


그러면서 손으로 태리의 몸을 탐해봤는데 가슴은 꽉찬 C컵정도 되었던거같구 , 


바디 라인이 상당히 이뻐서 뒤로돌려 언니의 몸매를 감상하면서 신나게 펌프질 했네요...


그렇게 첫번재샷을 마무리하고 침대에 같이 앉아서 얘기를하는데,찰싹 옆에 달라붙어서 얘기해주는 태리 .. 


깨끗히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워있으니 태리가 덮쳐오기 시작합니다...


혀끝으로 상위부터 시작해서 애무를하는데 발사한지 얼마안되서 그런지 별 느낌이없었다가 


69자세로 BJ받으면서 태리의 동굴을 구경하다가 급흥분했네요 ㅎㅎ


바로 뒤집어서 꼭지부터 아래까지 역으로 제가 서비스해주는데, 


허리까지 들썩들썩일 정도로 활어급 반응을 보이는 태리..ㅎㅎ


덕분에 CD장착하고 2차전도 불끈 달아 올른 상태에서 시작 할 수 있었네요..


떡감이 좋은편이라 별 자세도 바꾸지도 않고 시원하게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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