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찌릿했던 빠뗴루와 앞판서비스까지 미쳤네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그란데말입니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8.23 00:18 컨텐츠 정보 조회 495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8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오늘밤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지민 ⑥ 경험담(후기내용) :찌릿했던 빠뗴루와 앞판서비스까지 미쳤네요휴게실에서 대기하다가 드디어 지민이방으로 안내해주네요배꼽인사를 합니다 빠른 스캔이 이어지고 (위아래) 페이스는 이쁘네요. 섹시한 스타일에 육덕진 몸매 슴가 얘기인데 D컵에 볼륨녀입니다귀염스탈이고 예쁩니다 딱봐도 섹기는 쩔고요담배를 피우며 편안히 이야기를 나누다가 올탈하고 안으로 이동합니다샤워서비스를 받는동안 저도 지민이의 바디를 만져보구요물다이에 뜨신물을 뿌리고 저를 엎드리게 합니다등에서 느껴지는 시원시원한 바디타기를 시전하네요찌릿했던 빠떼루까지 하고 앞판서비스 이어집니다시원시원해서 좋네요 서비스 정말 잘합니다저의 똘똘이를 제대로 마구 유린해 주네요침대로 와서는 간단한 애무이후 연애를 시작하는데서비스로 자극이 잘되있어서 신호가 금방 올꺼같았습니다떡감이 너무 좋았거든요 정상위에서 지민이 혀를 빨면서 피치를 올리고 사정해버렸습니다잠시 담배하나 피우고 쉬다가 벨소리에 퇴장했는데나오기 전까지 지민이가 옆에서 제 똘똘이를 자꾸 만지는 바람에계속 발기되있는데 또 보고 싶은생각이 들더라고요다음을 기약하고 그냥 퇴장했습니다집에 왔는데도 지민이가 계속 생각나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