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8월경

② 업종명: 하드룸

③ 업소명: 배정남대표

④ 지역명: 여의도

⑤ 파트너 이름: 혜리

⑥ 경험담:

요즘 경기도 어렵고, 한동한 유흥에 뜸했기에 모처럼 친한 불알친구들와 

저렴한 하드~가자고 권했지요

전 항상 눈팅만하다가 배정남대표님에게 문의 하였습니다... 

평이너무좋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결정~  

배정남대표님과 첫대면, 첨가는곳인데 싹싹하게 웃으면서 인사하시네요 친근감있게~ 

룸으로 들어가 맥주한잔따라주면서 시스템 설명하더군요. 

제가 그랬죠 친구한테 이곳으로 가자고 했으니, 정말 신경좀 써달라고 했습니다.

배정남대표님 왈 "마인드정말 좋은언니로 잘모실께요~" 

드뎌 아가씨 쵸이스시간 

11명 정도 보았나요??

누가누구인지 몰라서 배정남대표님에 추천으로

결정을 하기로 합니다

11번언니 옆에 앉자, 당황스러웠지만 포옹을하면서 '혜리에요~" 라고합니다.

간단히 맥주 한잔씩 따르고 건배...오빠들 잼있게 널아요^^ 

갑자기 빠른음악이 나오고 옷을 오픈하기 시작합니다. 나의 똘똘이 자극, 얼마만에 뜨끼는 ㅇㄹ 

들어온지 얼마 됬다고 이렇게 들이대나 할정도로 들이대니 급 친해졌습니다. 

정말 룸에서 어찌나 똘똘이를 자극하는지, 쉴틈을 안주더구요^^ 

대화는 별로없이 정신없이 놀고나니 어느덧 마물시간 ㅜ.ㅜ

혜리에 노련미가 가득한 정성에 빙고를 하고

정리를 하던중 혜리가 '좋았어?'하더군요.

담에 또 온다는말이 저절로 나오내요

친구와 나와서 만나 이런애길 했습니다. 

돈이 좋긴좋다!!!~~~우리 열심히 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