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8월5일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아쿠아
④ 지역 :대전
⑤ 파트너 이름 :샐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제일 빠른 시간에 예약을 잡으니 왠걸 샐리가 된다고 해서 그냥 바로 달렸습니다

실장님이 설명해준곳으로 가서 노크하고 샐리를 만났습니다

샐리와 간단한 대화 후 저는 섹스에 목마른 상태여서 빠르게 과정을 생략하고 

샤워 조져버리기 했습니다

샐리가 섹스재개 준비가 끝난상태로 이더군요

바로 위에서부터 핥아주는 샐리의 '혀놀림' 이 예사롭지 않더군요 

뭉개듯이 쎄면서도 약한듯 아무소용 없는 저의 맘마통에서 

맘마가 생성될듯한 기세로 농락당했습니다

속으로 이런 스킬이면 쥬지가 남아나지 않겠다는 생각에 

ㅍㅂㄱ를 해버린 쥬지는 이미 거칠것이 없는 성난 파도가 되어있었습니다

그런 저의 쥬지를 뭉개고 들어오는 샐리의 혓바닥은 빠른 발사를 부르더군요

하지만 오늘 저는 목말라 있기 때문에   

케겔운동을 이용한 엉덩이 조이기로 발싸를 참아냈습니다

이렇게 당하기만 하다가는 현타가 올것만 같아서 

바로 샐리의 은밀한 곳으로 본게임을 갈기기로 하고 공격자세를 취했습니다

샐리의 살결은 야들야들한 맛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진자운동을 한 저는 이런저런 자세를 할것도 없이 

샐리에게 정복당하고 말았습니다

참을수 없는 샐리의 '그곳'은 엄청난 압박감을 가지고 있었고 

제 쥬지의 강도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곳이었습니다

쫄깃한 맛에 감춰진 샐리의 안쪽의 야들야들함에 참지 못하고 

그대로 제몸은 부들부들 떨리고 말았습니다

역시나 참 좋은 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