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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짬내서 런떡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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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저번주 
② 업종 :

디셈버
③ 업소명 :

디셈버
④ 지역 :

대전 중구 선화동 
⑤ 파트너 이름 : 

나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일하다 점심시간 틈내서 40분 주간코스를 받아봤다 

실장님이 40분코스는 시간이 짧다보니 서비스 위주로 들어간다고 하셨지만

잠깐 짬내서 온거니 어쩔수없지 뭐 .. 

노크를 하니 나비가 문을 열어준다 

여긴 동반샤워 서비스가 있어서 

매니저가 탈의하고 같이 들어와서 씻겨준다 

첫이미지는 조금 무뚝뚝해보였지만 


나름 한국말도 잘 하고 어떻게든 말을 걸어보려고 하는

마인드 좋고 친화력있는 매니저다 


샤워후 약간의 애무가 있 다 

살짝 달아오른 상태에서 샤워 마무리후


나비의 애무가 시작된다

나쁘지 않다 실력이 엄청 뛰어난건 아니지만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 여느 다른 매니저들 처럼

빼고 빨리빨리 외치며 일을 빨리 하려는게 아니라


살짝 미숙해 보이긴 하지만 열심히 하려는 모습이 더 예뻐보였다

봉긋한 가슴 탄력을 보아하니 이번엔  10년째 20대가 아닌

찐 20대다 몰캉 한게.. 살살 주물르며 ㄲㅈ를 애무해주니

나비도 신호가 오나보다.. 이때다 싶어 젤바르고 

바로 삽입 .. 간드러지는 신음소리와 함게 본게임 스타트 

반응도 좋고 질퍽질퍽 수량도 아주좋다 ㅋ 

마무리하고 누워서 보니 40분 까지 3분채 안 남 았더라 .. 

진짜 알찬 점심시간의 아찔 달림이였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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