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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덕귀요미 유미.. 꿀맛이였습니다 너무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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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어제밤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소녀
④ 지역 : 유성구 봉명동
⑤ 파트너 이름 : 유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내나이 30중반으로 접어들었지만 정력은 아직도 팔팔합니다 ㅎㅎ

이 욕구는 언제 줄어들려는지... 그래도 욕구는 풀어야하는법...

그래서 이번엔 소녀에 예약해서 유미를 봤습니다

육덕쪽을 좋아하는 편이라 제 개인적인 취향에 근접해서 갔는데 

역시나 올바른 선택이였습니다 약간 AV배우에 가까운 느낌을 풍기는 유미

저를 환하게 반겨주네요 아담한체구에 웃을때 생글생글 귀엽습니다

샤워는 집에서 하고간지라 간단하게 하고 

침대에서 제 거기를 빨아주는 유미를 내려다 봤는데 마치 정말 그 야동에나오는걸

보고있는 기분이였습니다 스킬적으로 혀를 아주 잘쓰고 야릇했습니다..

안그래도 욕구가 넘치는 저인데 순간적으로 엄청 딱딱하고 크게

변하는 제 불망망이는 느껴지면서 바로 박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더군요

바로 자세잡고 넣어주는데... 일단 쪼임은 베리베리 굿이였습니다

뭔가 쫀득?쫄깃?하다고 표현해야대나... 유미가 처음 봤을때 부터 좀 어려보였었는데

영한 봉지여서 그런가 아주 맛있었습니다... 

그 상태로 허리를 돌리는데 두번째 야동을 찍는 기분이였습니다 

20대초반에 이런 연상을 만난적이 있는데 추억이 떠오르네요;;

그 후로도 2~3번 체위를 바꿔가며 하는데 어떤 체위든 잘받아주네요

오랜만에 황홀한 연애를 해서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유미덕분에 욕구 시~~원하게 해결했네요 다음에도 유미보러오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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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1페이지

대전소녀실장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소녀실장입니다~

수많은 업소중에서 저희업소에 방문해주셨다는건 저희업소에 큰관심을가지고 방문하셨다고 생각을합니다

큰궁굼증과 큰관심을 가지고 방문해주시는 사장님들에게 실망감을 안겨드리는건 도리가아니라생각합니다.

실장인저도 어디가서 일못한다는소리듣는걸 제일싫어하는사람입니다

물론 결정적으로 사장님들을 응대하는 일은 우리 매니져들이 진행하고있지만 그 매니져들의 컨디션과 마인드를 책임지는것은

실장인 저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매니져가 건방지면 저를질책해주세요!!
※매니져가 귀찮아하면 저에게 욕을해주세요!!
※매니져가 열심히안하면 저에게 컴플레인을 걸어주세요!!

제가 욕다먹고 책임지고 최고의매니져로 만들어놓겠습니다  ┗|｀O′|┛



♥소녀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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