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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이 알면서 아껴두려다가 쓰는 객관적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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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저녁에 소영이를 지목하고 만났습니다. 소영이는 태국인이지만, 피부가 뽀얗다 못해 하얗고, 한국어 대신 영어로 의사소통을 합니다.

 

 그렇게 첫 만남에서 소영이는 입장과 동시에 환하게 웃어주는 얼굴로 살짝 끌어안더니 바로 왼손으로 가볍게 중심부를 움켜지어줍니다

 

그리고 간단한 인사와 함께 샤워를 같이 하자고합니다.

 

몸매는 확실히 좋습니다. 가슴은 움켜쥐었을때 경험상 자연은 아니었습니다.

 

소영이가 먼저 씻겨주는데 깨끗이 씻겨주는게 끝나고나면,  무릎을 꿇고 앉아서 양손으로 허벅지를 잡고 펠라를 시작합니다. 인사 펠라인줄 알았는데 중간에 본인의 입속 가장 깊은 목구멍까지 스스로 찔러 넣으면서 강하게 빨아줍니다.

 

이후, 샤워와 양치질이 끝나면 침대에 눕게 하더니 묻습니다.

 

마사지를 좋아하냐고, 그렇다고 하니 바로 자신의 몸에 오일을 바르기 시작하더니 몸위로 올라와서 가슴으로 문지르고 입으로 이곳저곳을 빨면서 애무를 시작합니다.

 

그렇게 상반신의 애무가 끝나고 천천히 하반신쪽으로 미끄러져 내려가서는 손을 쓰지 않고 입으로 성기를 찾아 세운뒤 다시 펠라를 해줍니다. 위에서 보는데 소영이의 볼이 홀쭉하게 들어갈 정도로 강하고 지속적인 펠라는 내 양손이 이불을 움켜쥐게 만듭니다.

 

이후 자신의 소중이를 이용해 성기를 마사지해줍니다. 앞을 보면서.. 뒤를 보면서.. 허벅지에 타서도 허리를 흔들고.. 그렇게 온몸이 소영이의 소중이로 애무를 받게 되면 이제는 내가 참을 수 없게됩니다.

 

그런데 소영이는 아직이라고 하며 뒤로 엎드려서 엉덩이를 내일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x까시.. 소영이의 혀가.. 이건 설명하기 부끄러우니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흠흠 이것 참.. 누구든 한번 받으면 계속 생각날겁니다)

 

그렇게 마사지라는 이름의 애무가 끝나면 본 게임에 들어가게 됩니다. 첫 자세는 어떤게 좋냐는 물음으로 시작하는 섹스는 소영이의 좁은 보지의 탄력을 느끼며 세어나오는 신음소리의 콜라보와 함께 찰지게 감기는 살의 마찰음으로 이어지게됩니다. 이후로는 대화 대신에 단말마의 의성어로만 의사소통이 이루어집니다.

 

그렇게 모든 과정이 끝나면 입으로 청소 펠라를 해줍니다. 아.. 이건 정말이지 겪어본 사람만이 공감이 가능합니다. 이렇게까지 서비스 마인드가 충만한 사람을 본적이없었습니다.

 

사실 프사는 실사라고 하지만 각도와 보정에 따른 차이는 있습니다. 하지만 몸매는 숨김이 없는 실제 모습이었습니다.

 

또한 걱정했었던 내상이라는 단어가 머릿속에서 사라짐과 동시에 다음 방문 일정을 고민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습니다.

 

사실 혼자서만 알고 있으려 했었으나, 낭중지추라고 언젠가는 알려질 보석같은 매력을 저 혼자 감추고 있어봤자 의미도 없고 이럴바에 크게 알려보자는 심보로 이 후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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