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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상아와 하늘이 대기를 견디고 두명다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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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월 13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상아 / 하늘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1+1] 상아와 하늘이 대기를 견디고 두명다 보고 왔습니다 



야간의 대기의 압박을 견디고 1+ 1 릴레이로 상아와 하늘이 


친구 넘은 유진이와 조아을 씨크릿으로 1+1로 하고 


그래도 기다림의 끝에 즐거움이 있긴하네요


실장님과 텝들의 친절함이 또 다른 매력이죠


모실께요~~~~먼저 귀염상의 얼굴과 기분 좋아지는 상아


158에 슬림하고 잘 빠진 몸매의 언니가 반겨주네요


마인드가 참 맘에 드는 언니 입니다


설렁설렁 할수 있는 부분까찌 꼼꼼히 챙겨주며


침대에서나 탕에서나 한가지 모습이 아닌


가식적이지 않은 다양한 모습 그대로를 보여주네요


톡특한 서비스로 성감대들을 공략할 줄 아는 언니라


서비스를 받으면서 많이 만족할수있네요 ^^


두번째  보게된 하늘 언니


화장을 지운다면 아마 순수한 이미지가 더 클거 같은 느낌입니다


입술 놀림은 but, 아주 섹한 여우의 느낌도 납니다


단순히 생김새 만으로 여자들 알수없다는걸 또 느끼네요 ㅎㅎ


이쁘구 착한 성격을 가진 언니같다는게


말하는 어투에서도 조금씩 느낄 수 있습니다


당해낼 수 없는 언니의 앙칼진 혓놀림에


삽시간에 물건은 big 사이즈가 되어 버리지요


그 순간을 즐길수밖에 없었지만 사정은 할 수 없었기에


온갖 잡생각 동원해서 간신히 서비스 하는 내내


사정의 압박에서 부터 자유로울 수 있었습니다


참신한 연애 체위는 없었지만


하늘 언니의 골반 튕김은 느낄 수 있었던 연애 또한 좋았구요~


언제봐도 즐거운 힐링이 될거같은 하늘 언니란 걸 다시 한번 느끼고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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