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월 12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사랑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사랑이] 노콘 씨크릿 코스는 진짜 강력하고 ..... 무조건 재접각입니다.

사랑이를 지명함으로써 그녀의 즐달을 이미 눈치챌 수 있었습니다

심상치 않은 신음소리와 봊이의 쫄깃함 그리고 야릇한 몸짓...생락!!

방으로 이동해 짧은 대화를 마무리 짓고 섭스 받으러 이동했습니다

사랑이는 나의 응꼬를 깨끗하게 닦아준 후 섭스를 진행했죠

가슴부비, 봊이부비, 끝없는 똥까시, 그리고 자극적인 손의 움직임

그 동안 서비스 잘한다는 언니들을 많이 만나왔지만

사랑이의 서비스는 그녀만의 루틴이 있었습니다.

침대에서도 그녀의 서비스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입술로 나의 온 몸을 자극하기 시작했습니다. 

삽입 전 사랑이를 눕히고 그녀의 쫄깃한 봊이를 핥아먹었죠

사랑이는 자신의 성감대를 이야기하며 적극적으로 섹스에 임했고

본인은 사랑이가 이야기 해 준 곳을 집중적으로 공략하였습니다.

흥분하기 시작한 그녀는 나를 끌어올렸고

나를 일으켜 세워 자신의 입속에 미친듯이 박게하였죠

이건 단순한 목까시가 아니였습니다. 정말 딥쓰롯이 생각났죠

그녀와의 섹스..... 처음 삽입이 이루어지고 놀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노x이라 확 들어오는 따뜻함과 부드러움은 형언 할 수 없으며

위에서 찍어대며 진한 키스를 선사하는 그녀

결국 얼마 못 버티고 그만 진득한 액들을 싸버리고 말았네요.....

오히려 나보다 더욱 아쉬움을 표출하던 그녀

다음 만남에서는 쌀 것 같음 미리 이야기하라며

더 오래 섹스를 즐기자고 자기 잦이 너무 맛있다고 하더군요

참.... 이렇게 힘없이 당하기는 정말 오랜만입니다

사랑이 진짜 강력하고 ..... 무조건 재접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