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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최고의 여인과 최고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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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언니가 보고싶어서 전화 후 달려갔습니다
요번에 본 제니퍼는 일단 와꾸섹시 내가볼땐 참 요염하면서도 섹시하다
뭔가 귀여움보다는 정말 섹스럽고, 퇴폐미가 흘러넘친다
요런느낌의 와꾸를 가지고있었습니다.

몸매는 키가 160대후반 슬림하면서 슴가 모양도 이쁘네요
그리고 배가 탄탄 하네요 아주 보기 흐믓합니다
그리고 엉덩이는 어찌나 하늘로 치솟았는지 ... 후배위 지리겠더군요

뭐 ... 다오하면 클럽인거 아시죠?
뜨거웠습니다 ... 그런 와꾸녀랑 시작부터 키갈키갈 .....

이미 이곳저곳에서는 열심히 떡질삼매경이네여~
우리도 같이 동참해서 클럽을 신나게 즐겼습니다
역시 이쁜언냐랑 즐기니 곧휴도 힘이 바짝들어가고 좋네요

복도에서 맛보기까지 잘 즐기고 방으로 이동했죠
밝은 곳에서보니 더이뻐보이는건 ....안비밀!
뭔가 혼자 빨리 따먹고싶다는 마음에 좀 서둘렀습니다 ....ㅎ
탕으로 이동해서 간단히 씻고 다시 침대로~~ 섭스패스했어요

침대로 이동해서 누워있으니까 옆으로 와서 이쁜 와꾸를 보여주면서
안아주니까 이거 느낌 괜찮네요 정말로 여친이 옆에 있는 느낌
그리고 갑작스러운 키스와 애무가 쭉 내려오네요
당하고만 있으면 성이 안차서 제니퍼를 조금 괴롭혀주고
바로 제니퍼랑 거사를 치루네요
특히 마지막 고양이자세로 달렸던게 인상적입니다

간만에 와꾸녀랑 떡질을 해서그런건지 ... 제니퍼 쪼임이 좋았던건지 ...
중요한건 뭐냐! 푹푹 깊게 박아주니 물이 ....흐흐흐흐
너무 좋은시간이였고 제니퍼는 꼭 한 번 다시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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