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끈적 청순 와꾸녀 라인이!!! 섹녀가 따로없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파이러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09.14 07:50 컨텐츠 정보 조회 704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간만에 라인이의 섹스러움을 느끼고싶었습니다. 타이밍좋게 출근부에 라인이가 똭?!?! 예약하면되는데 왜 그날은 그 생각을 못했던건지.. 카운터에 도착하자마자 라인이의 이름을 외치며 급하게 이야기하니 실장님께서 만날 수 있다고 일단 숨부터 돌리라고 ......ㅋ 급하게 달려온 모습에 머리도 개판이고 괜히 민망스럽네요......ㅋ 다행히 라인이를 만날 수 있었지만 역시나 대기가...ㅎ 얼마만인지 이젠 기억도 안날 정도이지만 라인이는 여전히 화려했고 이뻤고 청순 그 자체였습니다. 나를 반겨주며 왜 이제서야 왔냐고 이야기하는 라인이 침대에 앉아 그동안 근황에 대해서 이야기를하는데 오랜만에 이렇게 이쁜여자랑 대화하니까 어쩜 이렇게 재밌죠..? 대화만해도 진짜 충분히 1시간이 넘어버릴 것 같은 느낌... 라인이가 대화만 하러왔냐고...ㅎ 물다이가 없기에 샤워 후 라인이와 함께 침대로 이동했지요 그리고 뜨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말이 뜨거운 시간이지 뭐.. 그 이상의 시간이지요 나의 애무가 시작되면 그렇게 청순하던 아이가 섹스러운 여자로 변신합니다 라인이는 활어 같은 몸짓에 야한 신음소리를 흘리며 몰입하기 시작하고 조개사이로는 물이 줄줄 흘러내리기 시작하죠 그녀가 잔뜩 흥분한 모습을 보곤 콘 착용 후 바로 도킹..!! 연애감이 .... 더 살벌해졌습니다...... 안그래도 조루인 나는 ..... 1분컷..... 이번만남은 정말 챙피스러웠네요 ..... 빠르게 다음만남은 잡아야죠 다음번엔 삽입을 좀 길게해서 라인이의 야릇한 신음을 실컷듣고와야겠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