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여름] 진짜 살아숨쉬는 보지를 느껴버린.... 이거 맞아?!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삐릴일잉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정일: 2022.10.18 00:57 컨텐츠 정보 조회 799 댓글 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우선 그녀를 만난건 다오 클럽이였습니다 입구에서부터 여름이가 아주 환하게 인사해주었죠 그 곳에서 가볍게 키스와 bj를 받고 클럽으로 입성! 역시 유명업장답게 다오 클럽은 뜨거웠습니다. 여기저기서 들리는 언니들의 신음소리 복도에 널부러져 떡을 치고있는 커플들 저 역시도 여름이의 손을잡고 그 커플들 사이로 합류했죠 여름이와 서브언니들의 서비스를 받고 복도의 중앙에서 짧았지만 뜨겁게 그녀와 연애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방으로 이동해 짧게 대화를 나누고 받아본 서비스..!!! 서비스도 무난무난한게 포인트를 잘 찝어서 하더라구요 여기까지는 걍 무난한 달림이 되겠거니 싶었죠 하지만 침대에서 여름이의 보지를 제대로 느끼는 순간.... 이건 대박이다 싶었네요 여름이는 침대에서도 계속 서비스를 이어갔고 뜨겁게 달아오른 분위기속에 우리의 연애는 시작되었고 여름이는 아주 자연스러운 반응을 보여주며 뜨거운 시간을 선물해주었습니다 무엇보다 흥분한 여름이의 보지는 꿀렁꿀렁 살아움직이기 시작했지요 자지에 느껴지는 그 압박감.. 보지의 움직임... 대박이였습니다. 연애감도 상당히좋았고 다양한 자세로 섹스를 즐기며 아주 적극적인 모습에 본인도 상당히 즐거웠던 시간이였네요 연애가 끝난 후 여름이는 헐떡거리며 나에게 안겨왔고 그런 그녀와 퇴실하기 전까지 침대에서 좋은시간 보내다가 복귀했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땡1234님의 댓글 땡123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0.18 00:57 즐거운 시간 부럽네요. 에 당첨되셨습니다. 추천0 즐거운 시간 부럽네요.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땡1234님의 댓글 땡123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0.18 00:57 즐거운 시간 부럽네요. 에 당첨되셨습니다. 추천0 즐거운 시간 부럽네요.